눈이 아주 뻘겋네요..

최근에 이렇게나 주의깊게 쳐다본적이 없었던듯한데..

암튼..하루죙일 생노가다 뛰는 기분으로 일했더니..
대략 어느정도는 정리가 된듯합니다..

담당자도 그 시스템에 대해서 모르고..
하는 나도 그 시스템에 대해서 모르고..

자꾸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담당자...아이디랑 패스워드랑 알려주더니..알아서 하라내요.. ㅡ_ㅡ;;;

그래서 대충 알아서 했습니다..

무슨 이런 개뼈따귀 같은걸 만들어서 ㅡㅡ;;;





그나저나 회원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구요..
저는 조금 쉬었다가..
성우로 날라가렵니다..


즐 주말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