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볼링벙개 사진업로드했습니다
- [서경]남양님
- 조회 수 140
- 2007.01.12. 16:24
맛뵈기로 보여드렸던 승리팀 주장겸 감독이신 팜필이님의 돌리고~돌리고~♪ 외 이모저모 사진과,
맛난 돼지갈비,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스코어보드 사진 올렸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땡기시면 다음달에도 한번 더 치시라고 아라마루님께 압박을... ^^;
그럼 사진방으로 슝~~ ^^*
(요럴때 영석아빠님의 슝~ 신공을 써봐야 하는데... 흐흐흐... 난 말로만 그냥 슝~~~ -_-;;...)
맛난 돼지갈비, 그리고 궁금해 하시는 스코어보드 사진 올렸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땡기시면 다음달에도 한번 더 치시라고 아라마루님께 압박을... ^^;
그럼 사진방으로 슝~~ ^^*
(요럴때 영석아빠님의 슝~ 신공을 써봐야 하는데... 흐흐흐... 난 말로만 그냥 슝~~~ -_-;;...)
댓글
20
영석아빠 ㉿
[서경]남양님
[서경]A Better Day
[서경]남양님
[서경] 바다곰™
영석아빠 ㉿
[서경]남양님
[서경]A Better Day
[서경]남양님
[서경]A Better Day
[서경]남양님
[서경]A Better Day
[서경] 바다곰™
영석아빠 ㉿
[서경]남양님
[서경]팜필이
[서경]남양님
[서경]팜필이
[서경]*토토로*
흰둥이사랑ⓛⓞⓥⓔ
16:31
2007.01.12.
2007.01.12.
16:33
2007.01.12.
2007.01.12.
이미 슝~~다녀왔다는....전 힘볼링.....공 몇번 던졌더니...주인 아저씨가 마루바닥 망가진다고
"학생 살살 좀 해...살살~~" 이러셨다는....그 이후로는 볼링 안 해봤다는....ㅠ.ㅠ
"학생 살살 좀 해...살살~~" 이러셨다는....그 이후로는 볼링 안 해봤다는....ㅠ.ㅠ
16:35
2007.01.12.
2007.01.12.
16:38
2007.01.12.
2007.01.12.
저도 예전엔 파워볼링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소프트볼러로 변신합니다.
공이 넘 무거워요~ 근데 어제 팜필이님의 공은 무지 가벼워 보이던데
몇파운드짜리였죠? ㅋㅋ
공이 넘 무거워요~ 근데 어제 팜필이님의 공은 무지 가벼워 보이던데
몇파운드짜리였죠? ㅋㅋ
16:39
2007.01.12.
2007.01.12.
16:42
2007.01.12.
2007.01.12.
16:45
2007.01.12.
2007.01.12.
힘볼링....공은 그대로 서있으나...마룻바닥에만 상처가...히히히~
남양님이 주인 아저씨만 잘 커버해주신다면...제가 담에 함 보여드리죠...힘당구...ㅎㅎ
남양님이 주인 아저씨만 잘 커버해주신다면...제가 담에 함 보여드리죠...힘당구...ㅎㅎ
16:45
2007.01.12.
2007.01.12.
16:46
2007.01.12.
2007.01.12.
16:48
2007.01.12.
2007.01.12.
16:49
2007.01.12.
2007.01.12.
16:49
2007.01.12.
2007.01.12.
16:56
2007.01.12.
2007.01.12.
16:59
2007.01.12.
2007.01.12.
17:04
2007.01.12.
2007.01.12.
남여사가 참아줘서 내심 안심했더나.... 바다곰님이 폭로를????? ㅡ.ㅡ;;
아~~ 창피해~~~~ ^^
마지막 돌리고돌리고는 10파운드였어염....^^
아~~ 창피해~~~~ ^^
마지막 돌리고돌리고는 10파운드였어염....^^
17:18
2007.01.12.
2007.01.12.
우하하... 팜필이님 자폭이십니다. ^^*
바다곰님은 그냥 볼링공 가벼운거 얘기한것 뿐이었는데, 누가 그 무게의 공을 들고 쳤다는 얘기는 안하신건데...
바다곰님은 그냥 볼링공 가벼운거 얘기한것 뿐이었는데, 누가 그 무게의 공을 들고 쳤다는 얘기는 안하신건데...
17:25
2007.01.12.
2007.01.12.
18:00
2007.01.12.
2007.01.12.
잼있으셨겠다~ 작년 회사에서 연말모임을 거기 볼링장에서 하고 옆에있는 화로구이에서 먹었거든요~
우리팀이 일등했었는데..전 볼링을 잘 못치기도 하거니와..한쪽팔만 혹사시키는것 같아 잘 안치거든요..
게다가 그땐 손톱이 좀 길어서.. 손톱 부러질까봐 한번도 안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우리팀이 일등했었는데..전 볼링을 잘 못치기도 하거니와..한쪽팔만 혹사시키는것 같아 잘 안치거든요..
게다가 그땐 손톱이 좀 길어서.. 손톱 부러질까봐 한번도 안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19:53
2007.01.12.
2007.01.12.
23:22
2007.01.12.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