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터스걸.... 비티비걸과 비슷할듯 싶은데요 ㅎㅎ

위 사진에 나오는 후터스걸중 비티비걸 출신이 절반이라더군요
사진속에서도 낯익은 얼굴들이...

비티비.....
후터스가 언론에 나오면서 비티비가 어떤곳이었다는걸 알았다는......... ㅋㅋㅋ

그럼 비티비에 수질(?)은.... 하락????

후터스랑 비티비는 비슷하지만 다소 틀립니다.
모토는 후터스가 되겠지만 비티비에서 벤치마킹했다 생각하면 될겁니다.
후터스는 다소 변칙적인 페밀리 레스토랑이나 비티비는 호프집이라 생각하면 쉬울겁니다.

유부남들 후터스에 가기는 힘들듯 ㅋㅋ

물론,가족과 가는게 아니라면 가겠지만요~

세상은 넓고 구직자는 많다.
후터스는 아직 1호점인데 비하여 비티비는 10개가 넘는 매장을 가지고있죠.
해서 출퇴근 문제로 비티비를 더욱 선호하는 구직자도 있으니까요.
아마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터스의 매장이 늘어나게 된다면 아무래도 시선이 그쪽으로 가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허나 수질(표현이 좀 이상하지만)은 변화가 없을것 같네요 ㅎㅎㅎ

사랑빈님 이제 국내 1호점이네요
전세계적으로보면 후터스는 남성들만의 공간이 아닌 페밀리 레스토랑 말 귿로 가족들이 가는곳입니다.
후터스가 정착함에 있어서 비티비가 공헌했다고 후터스 채용 면접장소에서 면접관이 말했다 하더군요
국내에서의 성공여부는 지켜봐야 알것 같네요.
영업시간을 보면 후터스는 낮12시부터 밤12시
비티비는 매장마다 틀리지만 보통 저녁6시부터 새벽1~2시까지

제말은... 후터스에 쥔님과 가면....

여긴 왜 이러냐... 여자들 볼라고 온거 아니냐... 눈돌아가는소리 들린다.... 등등 이런소리를 들을것 같다는거죠 ㅋ

평소에 패밀리레스토랑.... 거의 안가본지라... 가자고만 해도 이상하게 쳐다볼듯 싶어요

울 집사람은 같이 가자고 할듯.....

음... 그럼 민수군 부부와 부부동반으로 스브적 ㅋㅋ

넉울 꼬셔서 가봐야징...
ㅋㅋㅋ

나도 낑겨서 가봐야징...
ㅋㅋㅋ

그럼 난 민양과 막길군하고 함께 가야지..ㅋㅋㅋ

생각의 차이 같네요 ㅎㅎ
나중에 오픈하면 점심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그럼 넉울군과 막길군과 함께 가야지...
그리고 막길군한테 돈 내라구 해야지...
ㅋㅋㅋ

흠... 분위기가...

막길아 나도 너하고 갈께 ㅋㅋ

10명이상 예약된다네요
10명이상 모여서 막길님이 쏘시면 되겠네요 ㅎㅎ

사돈 같이가....^^*

음 꼽사리로 저도 막길형 쌩유~

막길형 뒤를 부탁... (퍽!!)

강북최고부자..막길횽이...또..사는군요...^^ㅋ

내 보기엔 양쪽다 동반 하락같은데 ㅡㅡㅋ

회사근처에 BTB종로점이 있어서 회사동료들과 여러번 가봤는데.
젊은 처자가 배꼽티에 주황색미니스커트 입고(치어리더복장) 서빙하는 맥주집입니다.
요즘은 저녁에 가게앞에 미니스커트 입고 나와서 쯔라시도 돌립니다..ㅡㅡ;
초기에는 수질(?)이 괜찮았지만..요즘은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안주는 가격에 비해 많이 부실하구요.......
메스컴에 회자되는 만큼 한번쯤은 호기심상 가볼만 합니다...후터스가 원조인데..
후터스도 모....걍 그렇겠죠......큰기대는 하지 마심이...^^;
근데 누가 쏜다면 꼭 가심이..ㅎㅎㅎ

근데 후터스가 뭐하는 곳입니까??? 흔히 알고있는 페밀리 레스토랑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