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부터 정신 못차리고 운전... 돈들어가는 소리 들었네요.. 음냐
- [서경]누크
- 조회 수 98
- 2007.01.10. 09:37
오늘 아침부터 돈들어가는 소리 들었습니다..
집에서 나가다가 빠지직~~~~~
제대로 쇠뭉치 밀어 버렸네요.. 음냐..
오른쪽 앞 범퍼 다 긁히고 라이트까지 글히고.. ㅡ.ㅡ
자세히 보니 안개등 안쪽 범퍼도 찟어졋네요.. 황당.. ㅡ.ㅡ
정신없이 운전한 결과입니다.. 에효.. (잠좀 푹자놀껄 우앙~~)
이거 범퍼를 갈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대략 갈면 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많이 나오겠죠??
년 초부터 제 티지가 우네요 .. ㅡ.ㅡ
(이런거 싸게 잘해주는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집에서 나가다가 빠지직~~~~~
제대로 쇠뭉치 밀어 버렸네요.. 음냐..
오른쪽 앞 범퍼 다 긁히고 라이트까지 글히고.. ㅡ.ㅡ
자세히 보니 안개등 안쪽 범퍼도 찟어졋네요.. 황당.. ㅡ.ㅡ
정신없이 운전한 결과입니다.. 에효.. (잠좀 푹자놀껄 우앙~~)
이거 범퍼를 갈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대략 갈면 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많이 나오겠죠??
년 초부터 제 티지가 우네요 .. ㅡ.ㅡ
(이런거 싸게 잘해주는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댓글
8
[서경]whiteshark
[서경] 바다곰™
[서경]밴뎅이
[서경]희원이아빠
[서경]누크
[서경]whiteshark
[서경]whiteshark
[서경]너구리
09:40
2007.01.10.
2007.01.10.
10:12
2007.01.10.
2007.01.10.
운전경력이 10년이 훨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주차할때 조마조마 조심조심 느릿느릿
마눌님이 옆에 있을땐 꼭 내려서 봐달라고하구....
티지가 많이 아프겠군요
Whiteshark님 이 벽에 부딪히는 아픔처럼 헤헤^^
마눌님이 옆에 있을땐 꼭 내려서 봐달라고하구....
티지가 많이 아프겠군요
Whiteshark님 이 벽에 부딪히는 아픔처럼 헤헤^^
10:16
2007.01.10.
2007.01.10.
10:24
2007.01.10.
2007.01.10.
10:28
2007.01.10.
2007.01.10.
10:29
2007.01.10.
2007.01.10.
바다곰님...
사이드 발판이 옆으루 나오긴 많이 나오지만...높이가 이써서...웬만한 턱에는 안 닿더라구여...
사이드 미러 접꼬 벽에 아주 빠짝 붙일때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사이드 발판이 옆으루 나오긴 많이 나오지만...높이가 이써서...웬만한 턱에는 안 닿더라구여...
사이드 미러 접꼬 벽에 아주 빠짝 붙일때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10:31
2007.01.10.
2007.01.10.
10:32
2007.01.10.
2007.01.10.
티지 마이 아팠게써여...ㅜ.ㅜ
치료 잘 해주시구요...저두 정신 빠짝 차리구 운전해야게써여...
안 그래두 사이드 그립때메 차 댈때 항상 조마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