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 다녀 왔습니다.. 배가 고프네요.....
- [서경]김민수
- 조회 수 90
- 2007.01.08. 12:03
정확히 한의원 다녀 왔습니다.... 제약회사 다니면서 한의원 다닌다는게 좀 거시기 하기도 하지만,......
침맞고 찜질하고 왔는데 뭐 비슷하군요.....
약도 주시면서 15,000원을 헌납하고 왔습니다.... 맨날 거기 원장하고 농담 따먹기 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약도 주네요.....
아무래도 점심은 무리인듯 합니다.....
저녁은 앞집 형님과 가족 모임 갖기로 했는데..... 그때까지는 호전 되어야 할텐데요.......
배곱다....... ㅠ,.ㅠ
침맞고 찜질하고 왔는데 뭐 비슷하군요.....
약도 주시면서 15,000원을 헌납하고 왔습니다.... 맨날 거기 원장하고 농담 따먹기 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약도 주네요.....
아무래도 점심은 무리인듯 합니다.....
저녁은 앞집 형님과 가족 모임 갖기로 했는데..... 그때까지는 호전 되어야 할텐데요.......
배곱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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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 죽은 귀신이 때깔두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