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회원 여러분 제 말좀 들어봐 주세요
- [서경]Hammer
- 조회 수 112
- 2007.01.06. 00:34
안녕하세요 해머 입니다.
지금부터의 글은 제가 삼성생명 홈페이지에 올린 글 입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올린 글인데 읽어보시고 주변에 많이좀 퍼트려 주세요
저같이 정말 힘없고 돈없는 사람이 이런수모를 당한다는게 억울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져야 하기에..........................
나는 지난 2003년부터 "무배당 변액 종신"에 가입한 사람 입니다.
한번도 연체 안하고 정말 열심히 꾸준히 월 16만800원씩 냈습니다.
직장을 잃었을때도,집안에 우한이 있어도.............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냈습니다.
그러던 지난 06년 11월30일
내가 일하는 화성 시청에서 일하다가 계단에 서 구르는 사고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다리에 멍이 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다리에 염증이 심각하게 진해중 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몸은 열이 40도 까지 올라가고
기절까지 할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당장 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나는 당연히 입원비와
치료비가 나올줄 알고 있었습니다.
입원한 기간은 약 3주...............................
그동안 수술도 하였고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죠
하지만 보험에서 지급해 줄거라는 믿음이 있었죠
3주라는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간 들어간 치료비며 약값이며 참 많이도 나왔더군요
정말 없는형편에 집사람 보기가 민망하였습니다.
그때 까지도 보험이 있으니까 라는 희망이 있었죠
진단서를 끊고 입퇴원 확인서까지 준비를 하고 FC를 만나서 전달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좀 기다렸죠 연락을 해 줄거라고 하기에.....................
1주일 하고 3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담당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짜고짜 던지는 말이
"염증이라서 보장이 안된다고 하네요"라는 말 이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집에와서 약관을 보려고 하였지만 약관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자세히 생각을 해 보니 약관조차 아예처음부터 없었던거더군요
그래서 담당에게 말하니 "항상 바뀌는거라서 약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술분류표도 구해달라고하니"저더러 직접구하라는듯이"
말하더군요
제가 주변에서 여러 보험들을 봐 왔지만 세상에 약관이 없는 보험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습답니까?
보험을 들면 담당이나 본사가 주기적으로 보장내용이라던가 여러 사항을 고객이 잊지 않도록
알려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가끔 보험계약 내용이라고 메일은 오는데 도대체 내가 어떤걸 보장 받는지는
어디에도 없고 한달에 얼마나 내는지만 써 있더군요
어제 통장을 확인해보니 2주치 입원비가 와 있더군요 "28만원..................."
"삼성생명~!!!!!!!!!!! 지금 거지 적선 하는겁니까?"
내가내는돈이 한달에 16만800원인데 염증치료가 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만약에 안 된다면 그런 내용을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디 돈만 달랑 통장에 넣고 아무 연락도 없나요?
내가 이 보험 공짜로 하는건가요?
나도 피같은 내돈 쪼개 가면서 내는건데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건가요?
그리고 어느 보험이던간에 약관이 각 고객에게 주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약관은 없었습니다.확신합니다.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와서 약관 달라고 하니까 직접 전화해서 받아가라는게
이게 무슨 장난 입니까?고객이 봉 입니까?
그리고 종신보험이라는게 이런것까지 보장을 안해 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난 오늘 처음 알았네요 염증은 안된다는걸........................
약관을 보고 싶어도 약관도 없고 수술분류표도 없고.................
나중에 제가 암같은거 걸려도 전혀 나한테 근거 제시도 안하고 또 그러겠죠
"이건 보장이 안됩니다"라고................................
매달 돈 받아갈때는 살살살 기어다니면서 정작 돈 줘야 할때는
이딴식으로 고객을 나몰라라 하는게 삼성생명인가요?
이번에 내가 다친거에대해서 전혀 근거 제시도 없이 당신들 멋대로
심사해 버리고는 달랑 통장에 28만원 넣어놓고는 아무 연락도 없었던거
반드시 책임을 물을것 입니다.
아마도 제 심사 수원지점에서 했겠죠?
누구신지는 몰라도 약관도 없이 고개의 알권리를 무시해 버리고
이렇게 일 처리한거 월요일에 삼성생명 수원지점에 가서 반드시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세상에 약관이 없는 보험이 어디 있나요?"
"고객의 알 권리를 이딴식으로 뭉개 버리는게 삼성생명 인가요"
내가 본사에 가서라도 이 일은 반드시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나도 고객이고 없는 살림에 이거하나 믿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하고 나니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앞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삼성생명 든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려 볼랍니다.
내가 당한거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 해주면서..................
내가 이런글 올리면 당신들 분명히 그런말 하겠죠?
"아니꼬우면 해약하세요~"라고.....................
"그러면서 내가낸 보험금의 절반가까이를 꿀꺽해 버리고........................"
그 꿀꺽한 내돈 가지고 당신들은 또 다른피해자를 만들기 위해 FC들을 동원해
사람들을 가입 시키겠죠?
아닌가요?
당신들 입속으로 돈 넣어줄땐 좋아서 고객처럼 모시다가
정작 이렇게 다치거나 한다면 온갖이유를 들고 약관조차 안주고는 멋대로 심사해서
동냥하러온 거지에게 돈 던져주듯이 달랑 통장에 푼돈 넣어주는게 바로 당신들이었다는거
이제야 다시한번 느꼈네요
나같이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은 당신들에게 물론 지겠죠
주면 주는대로 아무 군말없이 돈 받아야 하고.....................
왜 이렇게해서 여차저차 했는지 물어보면 그때가서는 온갖이유를 다 대버릴테고...............
주면주는대로 받지 무슨잔말이 많냐는듯이 찍어 누를테고................
할테면 해보라는듯이 거만하게 있을게 당신들 아닌가요?
이렇게 고객이 돈낼땐 대접받고 돈 받을땐 거지 적선 받듯이 받는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도무지 당신들에게서 이젠 믿음을 기대할수가 없을것 같네요
물론 당신들은 "그까짓 약관 때문에......."
하겠죠 하지만 당사자인 나는 그게 아니라는거 모르나요?
전혀 근거도 없이 당신들 멋대로 심사해 놓고서는 이의를 제기하려고 하니
이제와서 알아서 하라는 듯이 이야기를 합니까?
"내가 거지입니까?"
내 보험 심사한 양반 월요일에 당신 사무실에서 봅시다.
정말 생각할수록 재수없는 "삼성생명"이군요
고객을 이따위로 취급하다니.............................................
아무튼 이번일은 정말 억울해서 가만 못 있겠네요
어디 갈때까지 한번 가 봅시다
지금부터의 글은 제가 삼성생명 홈페이지에 올린 글 입니다.
너무나 억울해서 올린 글인데 읽어보시고 주변에 많이좀 퍼트려 주세요
저같이 정말 힘없고 돈없는 사람이 이런수모를 당한다는게 억울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져야 하기에..........................
나는 지난 2003년부터 "무배당 변액 종신"에 가입한 사람 입니다.
한번도 연체 안하고 정말 열심히 꾸준히 월 16만800원씩 냈습니다.
직장을 잃었을때도,집안에 우한이 있어도.............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냈습니다.
그러던 지난 06년 11월30일
내가 일하는 화성 시청에서 일하다가 계단에 서 구르는 사고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다리에 멍이 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다리에 염증이 심각하게 진해중 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몸은 열이 40도 까지 올라가고
기절까지 할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당장 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나는 당연히 입원비와
치료비가 나올줄 알고 있었습니다.
입원한 기간은 약 3주...............................
그동안 수술도 하였고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죠
하지만 보험에서 지급해 줄거라는 믿음이 있었죠
3주라는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간 들어간 치료비며 약값이며 참 많이도 나왔더군요
정말 없는형편에 집사람 보기가 민망하였습니다.
그때 까지도 보험이 있으니까 라는 희망이 있었죠
진단서를 끊고 입퇴원 확인서까지 준비를 하고 FC를 만나서 전달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좀 기다렸죠 연락을 해 줄거라고 하기에.....................
1주일 하고 3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담당에게 전화를 했더니 다짜고짜 던지는 말이
"염증이라서 보장이 안된다고 하네요"라는 말 이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집에와서 약관을 보려고 하였지만 약관은 어디에도 없더군요
자세히 생각을 해 보니 약관조차 아예처음부터 없었던거더군요
그래서 담당에게 말하니 "항상 바뀌는거라서 약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술분류표도 구해달라고하니"저더러 직접구하라는듯이"
말하더군요
제가 주변에서 여러 보험들을 봐 왔지만 세상에 약관이 없는 보험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습답니까?
보험을 들면 담당이나 본사가 주기적으로 보장내용이라던가 여러 사항을 고객이 잊지 않도록
알려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가끔 보험계약 내용이라고 메일은 오는데 도대체 내가 어떤걸 보장 받는지는
어디에도 없고 한달에 얼마나 내는지만 써 있더군요
어제 통장을 확인해보니 2주치 입원비가 와 있더군요 "28만원..................."
"삼성생명~!!!!!!!!!!! 지금 거지 적선 하는겁니까?"
내가내는돈이 한달에 16만800원인데 염증치료가 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만약에 안 된다면 그런 내용을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디 돈만 달랑 통장에 넣고 아무 연락도 없나요?
내가 이 보험 공짜로 하는건가요?
나도 피같은 내돈 쪼개 가면서 내는건데 지금 나랑 장난 하자는건가요?
그리고 어느 보험이던간에 약관이 각 고객에게 주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약관은 없었습니다.확신합니다.처음부터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와서 약관 달라고 하니까 직접 전화해서 받아가라는게
이게 무슨 장난 입니까?고객이 봉 입니까?
그리고 종신보험이라는게 이런것까지 보장을 안해 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난 오늘 처음 알았네요 염증은 안된다는걸........................
약관을 보고 싶어도 약관도 없고 수술분류표도 없고.................
나중에 제가 암같은거 걸려도 전혀 나한테 근거 제시도 안하고 또 그러겠죠
"이건 보장이 안됩니다"라고................................
매달 돈 받아갈때는 살살살 기어다니면서 정작 돈 줘야 할때는
이딴식으로 고객을 나몰라라 하는게 삼성생명인가요?
이번에 내가 다친거에대해서 전혀 근거 제시도 없이 당신들 멋대로
심사해 버리고는 달랑 통장에 28만원 넣어놓고는 아무 연락도 없었던거
반드시 책임을 물을것 입니다.
아마도 제 심사 수원지점에서 했겠죠?
누구신지는 몰라도 약관도 없이 고개의 알권리를 무시해 버리고
이렇게 일 처리한거 월요일에 삼성생명 수원지점에 가서 반드시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세상에 약관이 없는 보험이 어디 있나요?"
"고객의 알 권리를 이딴식으로 뭉개 버리는게 삼성생명 인가요"
내가 본사에 가서라도 이 일은 반드시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나도 고객이고 없는 살림에 이거하나 믿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하고 나니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앞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삼성생명 든다고 하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려 볼랍니다.
내가 당한거 그대로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 해주면서..................
내가 이런글 올리면 당신들 분명히 그런말 하겠죠?
"아니꼬우면 해약하세요~"라고.....................
"그러면서 내가낸 보험금의 절반가까이를 꿀꺽해 버리고........................"
그 꿀꺽한 내돈 가지고 당신들은 또 다른피해자를 만들기 위해 FC들을 동원해
사람들을 가입 시키겠죠?
아닌가요?
당신들 입속으로 돈 넣어줄땐 좋아서 고객처럼 모시다가
정작 이렇게 다치거나 한다면 온갖이유를 들고 약관조차 안주고는 멋대로 심사해서
동냥하러온 거지에게 돈 던져주듯이 달랑 통장에 푼돈 넣어주는게 바로 당신들이었다는거
이제야 다시한번 느꼈네요
나같이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은 당신들에게 물론 지겠죠
주면 주는대로 아무 군말없이 돈 받아야 하고.....................
왜 이렇게해서 여차저차 했는지 물어보면 그때가서는 온갖이유를 다 대버릴테고...............
주면주는대로 받지 무슨잔말이 많냐는듯이 찍어 누를테고................
할테면 해보라는듯이 거만하게 있을게 당신들 아닌가요?
이렇게 고객이 돈낼땐 대접받고 돈 받을땐 거지 적선 받듯이 받는게 말이나 되는건가요?
도무지 당신들에게서 이젠 믿음을 기대할수가 없을것 같네요
물론 당신들은 "그까짓 약관 때문에......."
하겠죠 하지만 당사자인 나는 그게 아니라는거 모르나요?
전혀 근거도 없이 당신들 멋대로 심사해 놓고서는 이의를 제기하려고 하니
이제와서 알아서 하라는 듯이 이야기를 합니까?
"내가 거지입니까?"
내 보험 심사한 양반 월요일에 당신 사무실에서 봅시다.
정말 생각할수록 재수없는 "삼성생명"이군요
고객을 이따위로 취급하다니.............................................
아무튼 이번일은 정말 억울해서 가만 못 있겠네요
어디 갈때까지 한번 가 봅시다
댓글
정말 속이 많이 상하시겠네요..
일단, 다시 정상컨디션 되찾는 게 급선무입니다.
모쪼록.. 일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삼송생명FC, 참고하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