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하나도 없길래 제가 조금 올립니다!^^;;

23일날 상도 행님이랑 호성 행님이랑 보너스 행님이랑 술 진탕먹고 다음날 12시기상~ㅡㅡ;;

술이 안깨서 정신이 없는데 보너스 행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모모랑 세차하러 가는데 안갈래??"

바로 콜~!! 씻고 바로 마산으로 고고!! 세차장 도착 아무 안왔네여 ㅜㅜ;;

동전 바꾸고 돌아 오니 상도행님 도착! 행님에게 인사하고 세차시작 조금 있다가 보너스행님 도착

3명이서 열심히 세차 하고 왁스질하고 있을때 호성이햄이랑 혁재행님 도착 세차시작~

조금 있다가 모모 도착! 총6대 도착! 모두들 열심히 세차 하였습니다~


세차 다하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세차를 하다만 모모 모빌을 닦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너무 더러워서 닦아줌~!^^

(모모 또 한소리하겠네~^^)

모모 차닦고 또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보너스행님 "나노캅" 한다고 상도 행님이 도와주고 있는거 구경!

생각 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은 듯^^ (제 생각) 담에 해야지~^^

나노캅 구경하고 또~빈둥빈둥~ 모모 카메라 샀다고 온동네 방네 사진질~^^(모모야 카메라 쥑이더라~)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는데 그냥 패스~

세차다하고 때빙해서 진동 방향으로 "뽕잎 칼국수" 집으로 밥을 먹고 마산으로 넘어 오는 길에 차한잔 하고 헤어지기

뭐해서 댓거리 가서 포켓볼 내기 한판~ 마산 넘어 오는 길에 상도 행님은 가정을 위해 집으로 고고!!

(상도 행님 수고 하셨습니다~^^)

상도 행님 가시고 댓거리로 출발~ 혁재 행님 여자친구분 합류~(혁재행님 여자친구분이랑 너무 잘어 울립니다~^^ 국수는

언제쯤...ㅋㅋ^^) 당구장에 도착 5명이서 게임비 내기 했습니다 제가 포켓볼치자고 했는데 게임비는 저하고 모모랑 반반 계산

ㅡㅡ;;; 꼴지 했습니다 ㅋㅋ 포켓볼 만해 해보려고 볼링장 가자고 했는데 다 쌩~^^;;

다음에는 볼링입니다!! ^^ 이제 다놀고 헤어지는 분이기 혁재행님은 데이트 하라고 반 강제로 보내고 호성이 햄은

내일 출근위해 보내고 남은 인원 보너스햄 모모 나 3명 헤어지는 분위기라서 저희들고 집으로 고고!! 가는 도중 신떡가서

떡볶이랑 튀김 한사리하고 헤어짐!                                 !!~~~끝~~~!!

허접한 후기 읽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골프맨이 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