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창 급벙개 후기^^**
- [경]*모모*
- 조회 수 309
- 2007.06.20. 00:55
아~ 오늘 정말 굉장한 하루 였습니다~
그저 세차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 올렸던 글이 점점 커지더니
여러 벙개와 쪼인이되고 결국 엄청난 벙개가 되어버렸네요^^
이리 될줄 모르고 마음의 준비조차 하지 못한 모모.. 오늘 진땀좀 뺐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벙개였지만 고우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후기 들어갑니다!! 샤사샥~
-------------------------------------------------------------------
쓸쓸히 세차를 하게 되겠구나 생각하며 세차장으로 향하던 저에게
모르는 번호의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알고보니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연락없이 오신 "놈팽이 쭌님" 이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달려가서 인사를 하고 있으니 메디오빠 출현!
곧이어 혁재님과 푸른광산님께서 오셔서 함께 인사를 하고 세차를 시작했습니다.
제차의 상태를 보시고는 좋은 고체왁스 손수 다 발라주신 쭌님의 노고로
거의 새차 수준의 광이 뻔쩍뻔쩍 ~ 이곳 저곳 다른 모빌도 쭌님 왁스의 도움을 받아
새생명을 찾았습니다 ㅋ
뒤늦게 온 투더리&은혜언니와 함께 2차 벙개 장소인 창원대로 이동!
가는길에 "상도오라버니"와 접선을 하여 총 7대가 떼빙으로 창원대를 향해 갔습니다.
제 2차 벙개장소인 창원대에서는 뽀너스오빠, 스피치님, 실버찐이님, 블루스포와 만나
총 11대가 창원대를 주름잡았습니다.
많은 차량이 기다리는 관계로 캘리퍼 도색은 다음으로 미루고
"기산"이라는 곳으로 떼빙 이동했습니다^^
몰랐는데 기산이 마창대교가 이어지는 마산 반대쪽이더군요.
가서 배고픈 회원님들은 컵라면과 햇반으로 배고픔을 달래고 또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단체 사진을 찍은 후 해산했습니다^^
----------------------------------------------------------------------------
11대의 떼빙 전국정모를 다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완전 멋졌습니다!!
오늘 참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너무 감사드리며 특히 먼곳에서 찾아와주신
쭌님과 상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제가 만반의 준비를 하여 환상코스로 벙개 때릴께요^^
그때도 꼭 오실꺼죠? ^^*
믿으며.. 저도 이만 잠의 세계로 ... 푹 빠져들겠습니다.
이상 벙개후기 즐겨 쓰는 모모였습니다^^
그저 세차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 올렸던 글이 점점 커지더니
여러 벙개와 쪼인이되고 결국 엄청난 벙개가 되어버렸네요^^
이리 될줄 모르고 마음의 준비조차 하지 못한 모모.. 오늘 진땀좀 뺐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벙개였지만 고우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후기 들어갑니다!! 샤사샥~
-------------------------------------------------------------------
쓸쓸히 세차를 하게 되겠구나 생각하며 세차장으로 향하던 저에게
모르는 번호의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알고보니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연락없이 오신 "놈팽이 쭌님" 이셨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달려가서 인사를 하고 있으니 메디오빠 출현!
곧이어 혁재님과 푸른광산님께서 오셔서 함께 인사를 하고 세차를 시작했습니다.
제차의 상태를 보시고는 좋은 고체왁스 손수 다 발라주신 쭌님의 노고로
거의 새차 수준의 광이 뻔쩍뻔쩍 ~ 이곳 저곳 다른 모빌도 쭌님 왁스의 도움을 받아
새생명을 찾았습니다 ㅋ
뒤늦게 온 투더리&은혜언니와 함께 2차 벙개 장소인 창원대로 이동!
가는길에 "상도오라버니"와 접선을 하여 총 7대가 떼빙으로 창원대를 향해 갔습니다.
제 2차 벙개장소인 창원대에서는 뽀너스오빠, 스피치님, 실버찐이님, 블루스포와 만나
총 11대가 창원대를 주름잡았습니다.
많은 차량이 기다리는 관계로 캘리퍼 도색은 다음으로 미루고
"기산"이라는 곳으로 떼빙 이동했습니다^^
몰랐는데 기산이 마창대교가 이어지는 마산 반대쪽이더군요.
가서 배고픈 회원님들은 컵라면과 햇반으로 배고픔을 달래고 또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단체 사진을 찍은 후 해산했습니다^^
----------------------------------------------------------------------------
11대의 떼빙 전국정모를 다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완전 멋졌습니다!!
오늘 참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너무 감사드리며 특히 먼곳에서 찾아와주신
쭌님과 상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제가 만반의 준비를 하여 환상코스로 벙개 때릴께요^^
그때도 꼭 오실꺼죠? ^^*
믿으며.. 저도 이만 잠의 세계로 ... 푹 빠져들겠습니다.
이상 벙개후기 즐겨 쓰는 모모였습니다^^
댓글
25
[경]육관.....[060]
[경]마이더스[005]
[경]혁재
[경]메디피알[065]
[경]BlueTiGi[021]
[경]실버찐이
[경]정많은조직[015]
[경]스피치
[경]ㄴㅣㅋㅔⓑⓒⓢ
[경]블루스포
[경]상도
[경]*모모*
[경]ㅂr El 스ㅌㅏ[063]
[경]블루스포
[경]별빛
[경]블루스포
[경]별빛
[경]빅보너스[070]
[경]빅보너스[070]
[경]빅보너스[070]
[경]적토마ⓞ③ⓞ
[경]놈팽이™:쭌[004]
[경]스피치
[경]터미네이터[068]
[경]*모모*
01:02
2007.06.20.
2007.06.20.
07:02
2007.06.20.
2007.06.20.
07:11
2007.06.20.
2007.06.20.
07:55
2007.06.20.
2007.06.20.
08:00
2007.06.20.
2007.06.20.
08:11
2007.06.20.
2007.06.20.
08:29
2007.06.20.
2007.06.20.
09:00
2007.06.20.
2007.06.20.
09:08
2007.06.20.
2007.06.20.
ㅎㅎㅎ 역시 모모언니의 후기를 따라갈려면 전 아직 멀었어요 ~~ ㅋㅋ 언니 어제 수고했어요 ~~ ^^
놈팽이 쭌님// 저두 다음에 고체왁스 빌려주세요 ~~~~~~~~~ >ㅁ< ㅎㅎ
놈팽이 쭌님// 저두 다음에 고체왁스 빌려주세요 ~~~~~~~~~ >ㅁ< ㅎㅎ
09:08
2007.06.20.
2007.06.20.
09:34
2007.06.20.
2007.06.20.
혁재님//아~ 귀산이였구나 ㅋㅋ 혁재님 발음이 구린게 아니라 제가 귀가 잘안들려서 ㅋㅋ
마이더스님// 저도 와방 보고싶사와요^^*
정많은조직님// 마창에 한번 오시와요^^ 대접은 확실하게~ ^^
블루스포// 언니는 후기를 너에게 물려주고 은퇴한다~ 슝~ ㅋㅋ
상도// 다음에 윙클이 없을때 트윙클 놀이하면서 떼빙해요 ㅋㅋ그 재미가 쏠쏠하다는거~ ㅋㅋ
마이더스님// 저도 와방 보고싶사와요^^*
정많은조직님// 마창에 한번 오시와요^^ 대접은 확실하게~ ^^
블루스포// 언니는 후기를 너에게 물려주고 은퇴한다~ 슝~ ㅋㅋ
상도// 다음에 윙클이 없을때 트윙클 놀이하면서 떼빙해요 ㅋㅋ그 재미가 쏠쏠하다는거~ ㅋㅋ
09:54
2007.06.20.
2007.06.20.
ㅎㅎ 나도 가고 싶던디.. 시험기간이라..
형님들 안본지도 오래고 ㅋ 모모누나도 그렇구요 ㅋㅋ
다들 보고 싶네요^^
오늘 시험 하나만 치면 방학이당 ㅋ
번개하면 번개 열심히 나가야지 ㅋ~~
모모누나 마창번개하면 저 꼭 불러주세요^^
아버지랑 같이 갈께요^^
형님들 안본지도 오래고 ㅋ 모모누나도 그렇구요 ㅋㅋ
다들 보고 싶네요^^
오늘 시험 하나만 치면 방학이당 ㅋ
번개하면 번개 열심히 나가야지 ㅋ~~
모모누나 마창번개하면 저 꼭 불러주세요^^
아버지랑 같이 갈께요^^
10:01
2007.06.20.
2007.06.20.
10:03
2007.06.20.
2007.06.20.
저는 눈띵만 한다고 말하고 아주 간단한 세차만 하고 그냥 가버렸죠 지송합니다. 사실 그냥 번개있는줄도 모르고 항상 가는 세차장에 왔다고 뻘쑴하더군요..ㅋㅋㅋㅋㅋ
10:10
2007.06.20.
2007.06.20.
10:12
2007.06.20.
2007.06.20.
10:22
2007.06.20.
2007.06.20.
10:52
2007.06.20.
2007.06.20.
10:53
2007.06.20.
2007.06.20.
10:53
2007.06.20.
2007.06.20.
10:55
2007.06.20.
2007.06.20.
쓸쓸히 세차를 하게 되겠구나 생각하며 세차장으로 향하던 저에게
모르는 번호의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 이러다 스토커되는건 아닌지... -,.-ㅋ
모르는 번호의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 이러다 스토커되는건 아닌지... -,.-ㅋ
11:57
2007.06.20.
2007.06.20.
12:00
2007.06.20.
2007.06.20.
12:55
2007.06.20.
2007.06.20.
바티스타//오케이~ 누나도 바티스타가 보고싶구나^^ 오늘 김해벙개는 안오니? 조만간에 꼭 보도록하자^^
별빛님// 어제 흰둥이 주인님이 별빛님이셨군요^^ 앞에서 파란차 왁스 먹이던 사람은 저랍니다^^;; 저도 파랭이라
빅보너스오빠// 스피치님을. 사회적으로 매장할수가 없어서 ㅠ.ㅠ 그러다가 안나오시면 어쩌나요 ㅋㅋ 그대신 오프라인으로
퍼트리겠습니다 ㅋㅋ
놈팽이쭌님//이제 저장했으니 ㅋㅋ 스토커아님 ㅋ 어제 깜짝쇼에 완전 깜짝 놀랐어요^^ 방가웠답니다 정말
스피치님// 제가 한번 봐드렸습니다 ㅋㅋ
별빛님// 어제 흰둥이 주인님이 별빛님이셨군요^^ 앞에서 파란차 왁스 먹이던 사람은 저랍니다^^;; 저도 파랭이라
빅보너스오빠// 스피치님을. 사회적으로 매장할수가 없어서 ㅠ.ㅠ 그러다가 안나오시면 어쩌나요 ㅋㅋ 그대신 오프라인으로
퍼트리겠습니다 ㅋㅋ
놈팽이쭌님//이제 저장했으니 ㅋㅋ 스토커아님 ㅋ 어제 깜짝쇼에 완전 깜짝 놀랐어요^^ 방가웠답니다 정말
스피치님// 제가 한번 봐드렸습니다 ㅋㅋ
13:21
2007.06.20.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