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밤이 고달퍼요~~
- [서경]타란투라
- 조회 수 182
- 2007.01.05. 12:01
오늘까지 5일째...
밤이 무서워요...ㅜㅜ
일찍 자고 싶어도 잠이 안오고...온갖 먹을꺼는 생각나고...
신경질과 짜증으로 나연엄마한테 대했다가 온가 쿠사리는 다먹구... 아~~
이제 지쳐갑니다...
이 배를 어찌 단방에 빼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확!... 어찌하고 싶네요...이놈의 배를...
밤이 무서워요...ㅜㅜ
일찍 자고 싶어도 잠이 안오고...온갖 먹을꺼는 생각나고...
신경질과 짜증으로 나연엄마한테 대했다가 온가 쿠사리는 다먹구... 아~~
이제 지쳐갑니다...
이 배를 어찌 단방에 빼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심정으로는 그냥 확!... 어찌하고 싶네요...이놈의 배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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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07.01.05.
2007.01.05.
그배가 말봉군에게 가기를 오늘부터 빌어볼께요.....-_-;;;;(이큐군에게도 가랏~!)
(삼새군에게도 가랏~)(요요군에게도 가랏~)(씨에쓰민님에게도 가랏~!)
(삼새군에게도 가랏~)(요요군에게도 가랏~)(씨에쓰민님에게도 가랏~!)
12:03
2007.01.05.
2007.01.05.
12:05
2007.01.05.
2007.01.05.
12:05
2007.01.05.
2007.01.05.
12:16
2007.01.05.
2007.01.05.
12:28
2007.01.05.
2007.01.05.
12:35
2007.01.05.
2007.01.05.
12:37
2007.01.05.
2007.01.05.
저도 잘때마다 느끼는 허전함과..
뱃속의 꼬르륵 거리는 소리..^^;;
그냥 물한컵 벌컥 마시고 잡니다..
글구 배는 단방에 빼는 방법은..
뱃살 제거 수술외에는 ㅡ_ㅡ;;
아마 그 안에 엄청난 기름 덩어리들이 ㅜㅡ
뱃속의 꼬르륵 거리는 소리..^^;;
그냥 물한컵 벌컥 마시고 잡니다..
글구 배는 단방에 빼는 방법은..
뱃살 제거 수술외에는 ㅡ_ㅡ;;
아마 그 안에 엄청난 기름 덩어리들이 ㅜㅡ
12:53
2007.01.05.
2007.01.05.
12:57
2007.01.05.
2007.01.05.
걍...쩜...드세요....
저는 배고프게 댕기지는 않눈데....
머...운동만 해서는 효과가 많이 더디지만...그래두 먹구살자구 하는건데...쩝~~
저는 배고프게 댕기지는 않눈데....
머...운동만 해서는 효과가 많이 더디지만...그래두 먹구살자구 하는건데...쩝~~
13:30
2007.01.05.
2007.01.05.
19:38
2007.01.05.
2007.01.05.
^0^산에 5개월 올라도 안돼요..............
매일 올라가면 모를까...........아무래둥 만만디로 가는 듯...........
살이 찔 때에...자신도 모르게 어물쩡머물쩡 올라가듯이.............
빠질 대에도 어물쩡어물쩡 아다지오 템포로 가려나 봅니다...............^^*
매일 올라가면 모를까...........아무래둥 만만디로 가는 듯...........
살이 찔 때에...자신도 모르게 어물쩡머물쩡 올라가듯이.............
빠질 대에도 어물쩡어물쩡 아다지오 템포로 가려나 봅니다...............^^*
20:16
2007.01.05.
2007.01.05.
전 일단 아침은 굶습니다...배고프면 율무차 한 잔..
점심은 든든히 먹구요.
저녁은 안 먹습니다....샐러드로 배부를때까지 먹습니다....과일도 안 먹습니다.
반드시 야채로 배부르게 먹고 꺼지기 전에 잡니다...
아침에 정 배고프면 우유 500ml 먹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