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년초면 항상 오는 이런 다짐들..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그들의 다짐이 헛되이 될까봐..
그분들의 다짐에 동기부여 하나들 더 해드리는건 어떨지..


타란투라님은 살빼는걸 선언하셨고...
조커님은 금연을 선언하셨는데..

둘다 그리 쉽지많은 않다죠..

하지만..누가 먼저 포기할까용?

타란투라님은 밥을 굶는것보단 저녁때 운동을 하시는걸 권유하고픈데..
아래에도 적었지만..밥 굶어서 뺀 살은 좀 더 먹어버리면 바로 ㅡ,.ㅡ;;

글구 내가 아는 조커라면..금연..흐흐..
언제까지? ㅋㅋ


조커님이 먼저 담배 피운다에 살포시 한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