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연 2일 째... ㅡ.,ㅡ;
- [서경]JOKER™
- 조회 수 150
- 2007.01.02. 12:35
아... 힘들어 죽겠습니다. 아주...
이제 이틀 째인뎅...ㅡ.,ㅡ;;
여친과 월급내기를 한 관계로다가... 에혀~ (어찌어찌 하다보니.. 글케 됐네영..)
곳곳에 게슈타포들이 진을 치고 있는 관계로... 흑흑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금단현상으로 안절부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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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형님, 이 내기가 웃낀 거이..
황견계약처럼.. 일방적인 내기란 거죠..^^;
이겨도 암것도 없습니당.. (앗.. 제 건강이 더욱 좋아지겠네영..)
황견계약처럼.. 일방적인 내기란 거죠..^^;
이겨도 암것도 없습니당.. (앗.. 제 건강이 더욱 좋아지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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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2007.01.02.
담배 10년 피고 이제 끊은지 언 3년 넘었습니다....ㅋㅋ 꼭 성공하세요!!
뭐 금연성공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문의하시길......^^
뭐 금연성공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개인적으로 문의하시길......^^
16:14
2007.01.02.
2007.01.02.
난 이제 끊은지 언 일주일...... 지금은 밥을 먹어도 배 안부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는..... 자자~ 좀더 버티면 담배 생각 안나겠죠??
일주일 끊은것이 아까워서 못피우는 사람입니다 ㅜ,.ㅡ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는..... 자자~ 좀더 버티면 담배 생각 안나겠죠??
일주일 끊은것이 아까워서 못피우는 사람입니다 ㅜ,.ㅡ
17:04
2007.01.02.
2007.01.02.
ㅋㅋ 많은 분들이 성공을 기원하네요...의지가 있으면 분명 끊을 수 있을 겁니다..
학교에서도 몇 분 성공하셨잖아요...알죠??? ㅋㅋ 성공기원...
학교에서도 몇 분 성공하셨잖아요...알죠??? ㅋㅋ 성공기원...
17:33
2007.01.02.
2007.01.02.
19:12
2007.01.02.
2007.01.02.
컥.. 그러고 보니 제가 담배 끊은지 딱 1년 되는 날 입니다.
우연히 직장 동료가 금연 패취 1주일치 주며 같이 함 해보자고 시작했는데...
저는 1년째 안피우고 있고 그분은 오늘 산 담배 까지만 피우겠다고 합니다.(퇴근 무렵 1갑 더~사고 있더라고요...)
조커님... 하루, 이틀 안피운것이 아까워서 계속 안피웠습니다. 이제 1년 안피운것이 너무 아까워서 못피겠더라구요..
아직도 가끔 꿈에서 담배 한가치쯤이야 하며 피우고 놀라서 깨곤합니다.. ㅎㅎ
맛을 알기에... .. .... ............ 금연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연히 직장 동료가 금연 패취 1주일치 주며 같이 함 해보자고 시작했는데...
저는 1년째 안피우고 있고 그분은 오늘 산 담배 까지만 피우겠다고 합니다.(퇴근 무렵 1갑 더~사고 있더라고요...)
조커님... 하루, 이틀 안피운것이 아까워서 계속 안피웠습니다. 이제 1년 안피운것이 너무 아까워서 못피겠더라구요..
아직도 가끔 꿈에서 담배 한가치쯤이야 하며 피우고 놀라서 깨곤합니다.. ㅎㅎ
맛을 알기에... .. .... ............ 금연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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