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웅.... 휠지른거땜시....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173
- 2006.12.30. 01:23
요즘 길에서 어머니랑 마주치는게 두렵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선 아직까지 제가 휠 바꾼거 모르십니다...
그동안 열심히 숨어다니고 피해다니고 안보이는데다 주차하면서 요리조리 잘 피했는데...
저번에는 어머니가 제차 바로옆에서 신호대기중에 계시더군요... 그때 제가 일부러 말시켜서 안걸리고...ㅋ
오늘도 마주치면서 지나갔는데 저녁이라 안걸리고...^^;;;;
운전중에 어머니 만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아웅... 불안해.....ㅜㅜ
다른건 지금가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는데 휠만은 걸리믄 안될것 같네욤.......
제발... 내년 6월달까지만 안걸리길 바라는수밖에............ㅜㅜ
저희 어머니께선 아직까지 제가 휠 바꾼거 모르십니다...
그동안 열심히 숨어다니고 피해다니고 안보이는데다 주차하면서 요리조리 잘 피했는데...
저번에는 어머니가 제차 바로옆에서 신호대기중에 계시더군요... 그때 제가 일부러 말시켜서 안걸리고...ㅋ
오늘도 마주치면서 지나갔는데 저녁이라 안걸리고...^^;;;;
운전중에 어머니 만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아웅... 불안해.....ㅜㅜ
다른건 지금가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는데 휠만은 걸리믄 안될것 같네욤.......
제발... 내년 6월달까지만 안걸리길 바라는수밖에............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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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ujiQ
영석아빠 ♬
[서경]베루토＼(^^)／
02:11
2006.12.30.
2006.12.30.
02:48
2006.12.30.
2006.12.30.
07:53
2006.12.30.
2006.12.30.
08:49
2006.12.30.
2006.12.30.
08:59
2006.12.30.
2006.12.30.
저두 그래서...차 받자마자 범퍼랑 사이드 스텝부터 달아땁니다...
어마마마한테는 물론 이거 원래 이러케 나오는거야...그래쪄~~^^*
어마마마한테는 물론 이거 원래 이러케 나오는거야...그래쪄~~^^*
09:26
2006.12.30.
2006.12.30.
09:39
2006.12.30.
2006.12.30.
09:43
2006.12.30.
2006.12.30.
09:53
2006.12.30.
2006.12.30.
09:58
2006.12.30.
2006.12.30.
10:24
2006.12.30.
2006.12.30.
10:29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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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2006.12.30.
2006.12.30.
13:33
2006.12.30.
2006.12.30.
14:12
2006.12.30.
2006.12.30.
![[서경]sujiQ](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3/864/008/8864843.jpg?20160203162540)
15:30
2006.12.30.
2006.12.30.
이미 다 알고 계실듯.. ㅡㅡ;;
까맹도. 닝도.. 본일들만 전전 긍긍.. 적작 어머니와 쥔님은 당신들을 손위에 올려놓고.
내려보고 있을지도. 클클클
까맹도. 닝도.. 본일들만 전전 긍긍.. 적작 어머니와 쥔님은 당신들을 손위에 올려놓고.
내려보고 있을지도. 클클클
20:06
2006.12.30.
2006.12.30.
08:59
2006.12.31.
2006.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