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리를 꿰매면서....................
- [서경]Hammer
- 조회 수 88
- 2006.12.29. 11:45
안녕하세요 해머 입니다~
ㅋㅋㅋㅋ 다들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저는 2일전에 다리를 꿰맸답니다~
왜 다쳤는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동안 정강이 살이 안 올라오고 자꾸만 벌어지는 바람에 철사로 다리를
꿰매고 있었죠...............얼마나 아프던지~ㅠㅠ
그런데 상처전체를 100으로 본다면 한 40 정도가 아물기 시작해서
실(나일론실~ㅜㅜ 제일 질기답니다)
을 이용해서 반만 꿰맸답니다.
나머지 반은 다시 철사를 이용해서 꿰매고여~
마취도 안한 상태여서 얼마나 아프던지...........................
올한해 액땜은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것 같네여~
아마 1월이 넘어가야 완치 할것 같다고 하던데...........................
울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정강이쪽 안 다치게 조심하세요
다치면 치유기간이 길어 집니다~
심심해서 상처부위 사진을찍어 봤답니다~ㅋㅋㅋ
혹시 보고 싶으신분 계실라나?ㅋㅋㅋㅋㅋㅋㅋ
보신다면 아마 바로 기절을 하실것 같네요~
오늘도 병원가서 철사로 꿰맨곳 당기고 주사도 맞고 와야 하는데
겁이 슬슬 나네요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운정 하세여
이상 해머 였습니다~
추신:트윈스 형님 스티커 정말 잘 쓸게요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__)(--)
ㅋㅋㅋㅋ 다들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저는 2일전에 다리를 꿰맸답니다~
왜 다쳤는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동안 정강이 살이 안 올라오고 자꾸만 벌어지는 바람에 철사로 다리를
꿰매고 있었죠...............얼마나 아프던지~ㅠㅠ
그런데 상처전체를 100으로 본다면 한 40 정도가 아물기 시작해서
실(나일론실~ㅜㅜ 제일 질기답니다)
을 이용해서 반만 꿰맸답니다.
나머지 반은 다시 철사를 이용해서 꿰매고여~
마취도 안한 상태여서 얼마나 아프던지...........................
올한해 액땜은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것 같네여~
아마 1월이 넘어가야 완치 할것 같다고 하던데...........................
울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정강이쪽 안 다치게 조심하세요
다치면 치유기간이 길어 집니다~
심심해서 상처부위 사진을찍어 봤답니다~ㅋㅋㅋ
혹시 보고 싶으신분 계실라나?ㅋㅋㅋㅋㅋㅋㅋ
보신다면 아마 바로 기절을 하실것 같네요~
오늘도 병원가서 철사로 꿰맨곳 당기고 주사도 맞고 와야 하는데
겁이 슬슬 나네요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운정 하세여
이상 해머 였습니다~
추신:트윈스 형님 스티커 정말 잘 쓸게요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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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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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2006.12.29.
저도 군대서 생살 꼬매본적 있지만,,, 마이 아푸다눈...ㅠㅠ
언넝 완쾌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