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피가...
- [서경]밥보
- 조회 수 97
- 2006.12.26. 17:33
낮에 갔다온 치과...
아직 피가 계속 나네요~~ 헐..
아마도 담배의 영향이 아닌듯 싶군요...
울 회원님 말씀데로... 아까 치과 가서... 거즈좀 주세요... 라고 말했죠..
그리고 두개 얻어서.. 입에 물고 있는데...
침은 계속 흐르고... 아무생각없이 담배를 무는 순간...
입속에 있던 거즈가... 외출을 하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담배 피우고...
다시 거즈를 물었는데...
다시 거즈믈 문게.. 벌써 한시간 하고도. 30분은 된거 같은데....
지금 거즈를 빼보니.. 아직도 피는 계속.. 현재진행형 이군요...
나름 줄인 담배... 오늘 겨우 6개피 밖에 안 피웠는데...
거즈 물고.. 담배 피우니.. 이게 담배를 피우는건지... 쩝.......
아직 피가 계속 나네요~~ 헐..
아마도 담배의 영향이 아닌듯 싶군요...
울 회원님 말씀데로... 아까 치과 가서... 거즈좀 주세요... 라고 말했죠..
그리고 두개 얻어서.. 입에 물고 있는데...
침은 계속 흐르고... 아무생각없이 담배를 무는 순간...
입속에 있던 거즈가... 외출을 하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담배 피우고...
다시 거즈를 물었는데...
다시 거즈믈 문게.. 벌써 한시간 하고도. 30분은 된거 같은데....
지금 거즈를 빼보니.. 아직도 피는 계속.. 현재진행형 이군요...
나름 줄인 담배... 오늘 겨우 6개피 밖에 안 피웠는데...
거즈 물고.. 담배 피우니.. 이게 담배를 피우는건지... 쩝.......
댓글
6
[서경]C.S.min v-.-z
[서경]*아인*
[서경]밥보
[서경]*아인*
[서경]ㅇrㄹrㅁr루
[서경]밥보
17:34
2006.12.26.
2006.12.26.
17:34
2006.12.26.
2006.12.26.
아인//응급실까정... 쩝... 그정도는 아닐듯 하구요...
나중에 반대쪽 사랑니두 빼야 하는데.. 쩝.....
또 금연에 .. 금주를 해야 하다니.. 차라리. 오늘 다 뽑아 버릴껄 그랬나 봐요~~
나중에 반대쪽 사랑니두 빼야 하는데.. 쩝.....
또 금연에 .. 금주를 해야 하다니.. 차라리. 오늘 다 뽑아 버릴껄 그랬나 봐요~~
17:41
2006.12.26.
2006.12.26.
17:43
2006.12.26.
2006.12.26.
17:50
2006.12.26.
2006.12.26.
그 좋은 담배를... 끊다니요.. 금연이 대세이긴 하지만... 담배 마저 없다면.... 세상 살아가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어디다 풀어야할까요??
전.. 스트레스 쌓이면 담배로 푼답니다.. 혹자에 의하면.. 운동이나, 다른 걸로 스트레스를 풀라고 하는 말을 무지 많이 듣지만 사람마다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각자의 방법들이 있겠죠.. 전.. 담배로 푼답니다.
남들과.. 울 마나님께는 욕먹을 짓?을 한 셈이지만..
예전에.. 울 마나님의 강력한 금연 요구가 있었지만.. 담배를 끊느니 이혼을 하겠다! 라는 한마디로... OK승을 하긴 했습니다.
덕분에.... 울 마나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기는 했지만..... 담배 끊으라는 말은 안하더군요.. 대신.. 다른말은 무지 많이 듣습니다.~~
전.. 스트레스 쌓이면 담배로 푼답니다.. 혹자에 의하면.. 운동이나, 다른 걸로 스트레스를 풀라고 하는 말을 무지 많이 듣지만 사람마다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각자의 방법들이 있겠죠.. 전.. 담배로 푼답니다.
남들과.. 울 마나님께는 욕먹을 짓?을 한 셈이지만..
예전에.. 울 마나님의 강력한 금연 요구가 있었지만.. 담배를 끊느니 이혼을 하겠다! 라는 한마디로... OK승을 하긴 했습니다.
덕분에.... 울 마나님께서 상처를 많이 받기는 했지만..... 담배 끊으라는 말은 안하더군요.. 대신.. 다른말은 무지 많이 듣습니다.~~
17:57
2006.12.26.
2006.12.26.
과산화수소수를 좀 뭍혀서 무세요..
아니믄 얼음을 볼에다가 대고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