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름.. 걍........
- 영석아빠 ♬
- 조회 수 78
- 2006.12.24. 03:26
나름 걍.. 생각나는거..
제가 왜.. 스포넷에 들어왔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스포티지에.. 필이 박혀서... 결정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스포티지 동호회를 검색해보니... 5개 정도 나왔죠..
그런데.. 대부분.. 회원가입하지 않으면.. 게시판을 전혀 볼수 없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유일하게.. 스포넷만이.. 질답게시판과 자게판등.. 몇개의 게시판이 오픈되어 있어..
다른 곳과 다르다는 느낌으로.. 구경만하다가..
이런 저런 정보도 얻던 중.. 적극적으로 가입하고..
몇일 안되서... 오프나가고.. 나름 스포넷에 폐인이 되어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생각되더군여..
다만..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어쨋든 적은 것도 아니어서...
이런 저런 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주변에 사람도 생기고.. 친하게 지내기 되고...
징그럽게 자주 보다보니..
어찌 어찌 .. 그렇게.. 지금까지 왔네여..
지금도.. 이런 만남과.. 활동에 대해 후회하거나.. 힘들다고 느낀적 없고여..
앞으로도.. 저와 마찬가지로.. 사람에 대한 그리움.. 정..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눌 분들이 많기를 바라게 되었네여..
아웅.... 졸려.......... 저는 이만 잘랍니당............
갑자기 이런 저런 생각나서.. 걍.. 몇자 적어보네여..... (__) 졸려여..
댓글
3
[서경]마로곰팅™
[서경]팬케이크™
[서경/전]괄낭구
08:37
2006.12.24.
2006.12.24.
^0^..............연말이 되면 이 생각 저 생각....................
지난 일에 대한 생각이 소록소록 떠오르더라구요............
더 힘찬 내년을 위해...............힘을 내야죠..............^^*
지난 일에 대한 생각이 소록소록 떠오르더라구요............
더 힘찬 내년을 위해...............힘을 내야죠..............^^*
08:41
2006.12.24.
2006.12.24.
09:24
2006.12.24.
200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