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응...
왜 가족계획들을 이렇게들 하시는지...
2월부터 11월까지 펑펑펑 놀다가...
12월에 겁나 많이들 낳으시는 건지...

산모들 대부분이 12월부터 1월초가 예정일이네요...
(음.. 울 어무니두 날 1월 초에 낳으셨구낭...)

평균적으루 하루 한건 정도의 분만이 있는뎅..
12월 3일은 옆방 김씨아자씨 하루에 7명의 아가를 세상에 내놓으셨궁..
어제두 4명..
오늘두 2명의 배불뚝이 아줌마들이 날 기다리네용...

크리스마스날이 예정일인 엄마두 5명인가 있었는뒈...

이렇게 산모들이 많지 않은 병원두 이런뒈...
산모들 겁나 많이 다니는 병원은... *.*

내년은 황금돼지띠라 뭐라나...
(내년에는 필히 집에서 놀아야 게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