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의 강원도 생활을 하다가 이제서야...
다시 경상도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탄약 만드는데서 일하게 되었는데..
일은 편하네요...ㅋㅋ

경상도에 내려온지는 1달이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이곳에 이런저런 적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머~
간만에 오다보니까, 저 아는 분은 몇 명 안계실 듯 합니다만...
(활동안해서 죄송할 따름이지요...^^)
강원도에서 하도 우울하게 살았기 때문이라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입회원처럼 좀 받아주세요...-_-;;

아...
그리고 간만에 산적형님 승진(?) 소식을 뵈니 반갑네요..

창원에 번개하거들랑...
이제부터 활발한 참석하겠습니다.. ^^;

간만에 인사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