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16. 오후 5시 30분..

서경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일단 결론.. 무지 달렸습니당. ㅠㅠ


일단 저와 가족이 젤 먼저 도착..

그리고... 서빠님 가족과.. 왕초보스폐님 도착..

그리고 포도님과 가족..

그후 계속 쭈욱 쭈욱 도착...

마지막으로 예린사랑님이 도착하였네여..... 젤 늦게 오셔서 고기도 못드시고.. 걍 보리밥만..


암튼.. 고기뷔페에서.. 다들 고기와 이슬.. 그리고 사이다 배불리 먹었고여.....

2차로.. 당구장에서 당구도 쳤고여...


그리고.. 튄스형님과 쌍둥이.. 저와 가족들은 행사장 바로 옆에 살고 있는 포도님 집에서 신세를 지기로 하고..

3차.. 4차 달렸습니다..


따라서.. 어제는 거의 시체놀이.. ^^;;;;


암튼. 가족들과 모임은 언제나 편안함을 주네여..

다들 잘 들어가셨으리라 믿고..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