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퍼 온 사진말고 횐님사진....
- [서경]원폴
- 조회 수 107
- 2006.12.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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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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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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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연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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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2006.12.15.
2006.12.15.
^0^더구나 줄이 양쪽이라 괜찮을 듯 해요...........
윗의 사진은 아슬아슬 한 줄에 매달려 가는 줄로만 알았잖아요.............
ㅎㅎㅎ 이 사진 보니 빨리 가고 싶은 맘이 생겼나네요.........^^*
윗의 사진은 아슬아슬 한 줄에 매달려 가는 줄로만 알았잖아요.............
ㅎㅎㅎ 이 사진 보니 빨리 가고 싶은 맘이 생겼나네요.........^^*
09:35
2006.12.15.
2006.12.15.
09:35
2006.12.15.
2006.12.15.
저 사진이 2월이면 한겨울인데....저런 정상부 암벽 능선은 눈이 거의 쌓이지 못하고 바람에 날라가죠....
그래서 아이젠이 오히려 불편하다는....저 구간에 국한된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이젠이 오히려 불편하다는....저 구간에 국한된 말씀입니다.
09:37
2006.12.15.
2006.12.15.
09:37
2006.12.15.
2006.12.15.
09:38
2006.12.15.
2006.12.15.
^0^원래 등산복 바지의 생명이 신축성입니다.....그래서 뻣뻣한 청바지는 안 된다는 거죠.
또한 등산복 바지의 장점...요즈음 같은 겨울에도 세탁기에서 꺼내면 2시간 이내에 마른답니다.
어제도 아침에 빨아서 말려 산행에 입고 갔다죠.......... ^^*
또한 등산복 바지의 장점...요즈음 같은 겨울에도 세탁기에서 꺼내면 2시간 이내에 마른답니다.
어제도 아침에 빨아서 말려 산행에 입고 갔다죠.......... ^^*
10:26
2006.12.15.
2006.12.15.
아래가 아찔하려나? 아래는 절대 안 쳐다보고 앞만 보며 줄만 잡고 발 잘 디뎌 가면 돼죠.......
제가 퍼온 사진은 완전 급경사......이 사진 보고 희망을 얻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