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한 후..
한동안 그 후유증으로 인해..경제적으로 약간 시달렸지만..
11월부터 살짝 자재 모드 들어가서 약간의 비상금을 마련했드랬죠..

스키장과...돈이 살짝 남을시..매직이를 달려고 했건만..

오늘 날라온 메일 한통에 맘 확 상해버렸네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던 세금..25만 8천냥 ㅜㅡ
12월 31일까지..

덴장..

차 한대가 집한채 값과 맞먹을 당시 집 기준으로 만들어진 이 법규..

집에 차 한대쯤은 다 있는 요즘..
집값에 비하면 열라 싼편인 세금에 비해
왜 자동차세는 여전히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