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쩌다 보니.. 10주년이네여.......................
- 영석아빠 ♬
- 조회 수 121
- 2006.12.12. 20:36
제가.. 27에.. 소위 말하는 로폼에 들어가...
일하기 시작했고... 1년 6개월 정도 지난. 1997. 12.경부터.. 사무장으로 일하게 되었지요..
저는 집에 수원.. 직장은 서초동... 그렇게 출퇴근했는데..
처음 들어가서는.. 매일 같이.. 아침 8시 출근.... 저녁 9시쯤 퇴근..
하루종일.. 법원출입하고.. 나머지 시간은 기록에 매달려. 쓰고.. 또 쓰고..
당시.. 저를 가르친 변호사님이.. 언제나 하는 말이... 돈을 바라면.. 생명이 짧아지니. 실력을 키워라..
그 말을 믿고.. 배우고 또 배우고..
돈은 신경도 않쓰고.. 걍.. 일만.. 디립다...
그 말은 상당부분은 맞아.. 지금도. 아무런 문제없이.. 부족하지만.. 사무장으로 잘 일하고 있네여..
걍. 갑자기 생각하니.. 제가 이 계통에 들어와 사무장으로 일한지. 정확히 10년째되는 때네여..
불현듯.. 지금까지의 세월이 생각나.. 걍.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 봅니다..
아웅.. 저 아직도 4학년 아닙니다.. 내년도... 3학년이고여..
이힝.. 좋당.. ^^;;
일하기 시작했고... 1년 6개월 정도 지난. 1997. 12.경부터.. 사무장으로 일하게 되었지요..
저는 집에 수원.. 직장은 서초동... 그렇게 출퇴근했는데..
처음 들어가서는.. 매일 같이.. 아침 8시 출근.... 저녁 9시쯤 퇴근..
하루종일.. 법원출입하고.. 나머지 시간은 기록에 매달려. 쓰고.. 또 쓰고..
당시.. 저를 가르친 변호사님이.. 언제나 하는 말이... 돈을 바라면.. 생명이 짧아지니. 실력을 키워라..
그 말을 믿고.. 배우고 또 배우고..
돈은 신경도 않쓰고.. 걍.. 일만.. 디립다...
그 말은 상당부분은 맞아.. 지금도. 아무런 문제없이.. 부족하지만.. 사무장으로 잘 일하고 있네여..
걍. 갑자기 생각하니.. 제가 이 계통에 들어와 사무장으로 일한지. 정확히 10년째되는 때네여..
불현듯.. 지금까지의 세월이 생각나.. 걍.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 봅니다..
아웅.. 저 아직도 4학년 아닙니다.. 내년도... 3학년이고여..
이힝.. 좋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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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2006.12.12.
2006.12.12.
20:52
2006.12.12.
2006.12.12.
20:56
2006.12.12.
2006.12.12.
21:02
2006.12.12.
2006.12.12.
결국~~
이 글의 요지는....나는 아적 젋다~!!
구러니..노친네(여기서는 튄스 형님이 해당 됨~^^;;)는 ??? 이당...뭐 이런 뜻일 꺼라는....ㅠ;;
이 글의 요지는....나는 아적 젋다~!!
구러니..노친네(여기서는 튄스 형님이 해당 됨~^^;;)는 ??? 이당...뭐 이런 뜻일 꺼라는....ㅠ;;
21:10
2006.12.12.
2006.12.12.
21:30
2006.12.12.
2006.12.12.
크..................
노친네...............
But.........그러나...................마음은 10대 라는 거........................ㅎㅎㅎㅎㅎ
노친네...............
But.........그러나...................마음은 10대 라는 거........................ㅎㅎㅎㅎㅎ
21:33
2006.12.12.
2006.12.12.
21:53
2006.12.12.
2006.12.12.
02:45
2006.12.13.
200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