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쁨을 감추기가 아쉬워서]
- [경]庚寅白虎[063]
- 조회 수 133
- 2007.05.09. 10:34
오늘 아침에 캠퍼스 가는길에 가야 컴퓨터 도매상가 앞에 서 있는
작은 등대님 티지를 발견하고 지나 가다가 성원 쌍떼빌앞에서
울아들 친구를 태우려고 기다리는데 등대님 티지가 내 앞에 세우고
내려와 인사를 하는 등대님이 어찌나 반가운지!.............
잠깐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갈길이 바빠서 헤여 졌지만
무던히 회원 만기를 기다리던 중 만났다는 기쁨을 감추기가 아쉬워서
자랑삼아 글을 남깁니다.
왜 만나기를 기다려 질까요?
답을 아시는 회원님 리플을..................
스포넷 회원님들 오늘도 무사 운행을
작은 등대님 티지를 발견하고 지나 가다가 성원 쌍떼빌앞에서
울아들 친구를 태우려고 기다리는데 등대님 티지가 내 앞에 세우고
내려와 인사를 하는 등대님이 어찌나 반가운지!.............
잠깐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갈길이 바빠서 헤여 졌지만
무던히 회원 만기를 기다리던 중 만났다는 기쁨을 감추기가 아쉬워서
자랑삼아 글을 남깁니다.
왜 만나기를 기다려 질까요?
답을 아시는 회원님 리플을..................
스포넷 회원님들 오늘도 무사 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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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적토마ⓞ③ⓞ
[경]도연ㅇiㅇrㅃr
[경]庚寅白虎[063]
[경]작은등대[014]
10:43
2007.05.09.
2007.05.09.
11:53
2007.05.09.
2007.05.09.
13:29
2007.05.09.
2007.05.09.
^^
저역시 만나 행복했습니다^^
도연이 아빠님은 사실 저는 가끔봤네요^^
홈플러스에 주차되어있는 차량만 ㅋㅋㅋㅋ
다음에는 서로 식품점이나 차량 용품코너에서 인사를 할수있도록..... ^^
저역시 만나 행복했습니다^^
도연이 아빠님은 사실 저는 가끔봤네요^^
홈플러스에 주차되어있는 차량만 ㅋㅋㅋㅋ
다음에는 서로 식품점이나 차량 용품코너에서 인사를 할수있도록..... ^^
18:42
2007.05.09.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