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그지 ㅜ,ㅜ
- [경]린독
- 조회 수 160
- 2007.05.07. 20:15
어제 형님네 집에 못가서..
오늘 가까운 대형 마트에 가서 고심끝에 질러주고. ㅜ,ㅜ쥘쥘..
애들을 교육적으로 키워서리 장난감 선택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는 과학상자 하나랑, 여자애용 인형하나..
요렇게 하니 9만원...쥘쥘.. ..
체크카드로 결제하다가 오늘 첫 신용결제를 ㅜ,ㅜ 아... 현금은 있었지만..
비상금이라서 건들지 못하겠고..아무튼^^; 미래를 위해서
2% 투자 했다고 생각중입니다.ㅎㅎ
형님네 집에 애들 책이 한방가득있어서.. 저 장가가서 애 놓으면 다 가져 올거라서.ㅋㅋ
후후..8만원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_______________^+ 형수님한테 일단 점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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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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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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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21:56
2007.05.07.
2007.05.07.
그 심정 너무너무 잘알아요
전 조카가 둘이나된데다가 영재교육 덕분에 제 맘대로 고르지도 못하고 결제해야 한다는...ㅠㅠ
삼촌 벌이는 생각도 안하고 ㅠㅠ
게다가 부모님 이랑 살고 있어서 올해도 즉석 배달은 제담당......
그래도 형님 말처럼 투자라고 생각해야죠...ㅎㅎㅎㅎ
전 조카가 둘이나된데다가 영재교육 덕분에 제 맘대로 고르지도 못하고 결제해야 한다는...ㅠㅠ
삼촌 벌이는 생각도 안하고 ㅠㅠ
게다가 부모님 이랑 살고 있어서 올해도 즉석 배달은 제담당......
그래도 형님 말처럼 투자라고 생각해야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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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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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06:41
2007.05.08.
2007.05.08.
위에 만원의 행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