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한명이 죄송하다 그러면서 나가 버렸네여 ㅠ.ㅠ

무심한 인간 같은이........ 직원들 대하는건 잘한다 생각했었는데....

아마도 돈 더 마니 주는 곳으로 갈것 같네여...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나중에 놀러오면 술한잔 하자고.....

그래서 이래저래 바쁘네여... 정모도 못가고(이건 다른 이유가 있었지만여)

당장 토요일 일요일 바쁘지 싶은데.... 어디 참한 분 없어여...ㅋㅋㅋㅋ 돈 마니 줄께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사람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였는데 뭐 어찌 되겠쬬 못구하면 그냥 셋이서 *뺑이 쳐야줘 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저는 오늘 밤에 친구놈 함들어 주기로 했네여... 전에 그친구.............

소리나 크게 지르면서 스트레스도 조매 풀고 해야 겠네여^^ 함~~사주세여~~~~~~~~부탁조로 함 해볼까요???

이상  요즘 아주 마니 바쁜 서카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