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달아오른 내 무릎팍은 알고 있다.[이제는 말할 수 있다..지난밤의 진실을....]
- [경]Soulmate
- 조회 수 200
- 2007.04.23. 22:44
이번 경상 정모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많은 분들의 웃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정모나 벙개보다 더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신비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보니깐, 왼쪽 무릎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습니다.
저는 지난밤의 기억이 없습니다.
아니...없다고 지금도 스스로 세뇌하고 있습니다. 나는 기억이 없노라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어젯밤에 일어난 그 비밀을...
왜, 내 무릎팍은 벌겋게 밤새도록 울어야만 했는지를...
모르시는 분들은 실시간 올라오는 사진을 참조하세여..
많은 분들 전정모까정,,,건강하세여..
벌겋게 달아오른 무릎을 직찍하고 있는 저를 한심하게 쳐다보며.. 집사람이 한 마디 던지네여..
"할 말 없다.!! 휴~~우"" ^^
오늘부터 당분간 잠수 모드 돌입해야 할 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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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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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2007.04.23.
2007.04.23.
이 늦은 밤에 즐거운 하루되라니........??? ㅋㅋ
뭘로 이 늦은 밤을 즐겁게 보낼까요?
아시는 분 손 좀.......
자리깔고 도사 함 해보세요~
무릎팍 도사......... ㅋㅋ
뭘로 이 늦은 밤을 즐겁게 보낼까요?
아시는 분 손 좀.......
자리깔고 도사 함 해보세요~
무릎팍 도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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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15:42
2007.04.24.
2007.04.24.
허나.. 분명한것은.... 저 ~~~ 아랫글 보면 누군가 찾고 있을껍니다...
조심하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