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우째..진짜로 경방 조용하군요?
- 바다™
- 조회 수 111
- 2007.03.29. 19:51
비도 부슬부슬 오고..
예전 울산 있을때...
술 생각나면 산적 부르고 옆동네 여동생 부르고..
직장 동료 부르던 기억이 오늘은 간절하군요~~
항상 술한잔 먹고 싶을땐 여기저기서 술친구 해 줄 사람들이 많았던 경상방인데..ㅎㅎ
서울 올라오니..거리가 멀어서 인지..
술 한잔 불러서 먹기도 부담스럽고...
영 거시기 합니다유~~
어째 오늘 조용한 이유가 벌써 부터 한잔들 하고 계시는건 아니지유?ㅎㅎ
행복한 경상방 되세요~~
예전 울산 있을때...
술 생각나면 산적 부르고 옆동네 여동생 부르고..
직장 동료 부르던 기억이 오늘은 간절하군요~~
항상 술한잔 먹고 싶을땐 여기저기서 술친구 해 줄 사람들이 많았던 경상방인데..ㅎㅎ
서울 올라오니..거리가 멀어서 인지..
술 한잔 불러서 먹기도 부담스럽고...
영 거시기 합니다유~~
어째 오늘 조용한 이유가 벌써 부터 한잔들 하고 계시는건 아니지유?ㅎㅎ
행복한 경상방 되세요~~
댓글
5
[경]산적 003
[경]마이더스[005]
[경]은빛날개
[경]만토바™
[경]리코
20:02
2007.03.29.
2007.03.29.
20:13
2007.03.29.
2007.03.29.
20:44
2007.03.29.
2007.03.29.
23:11
2007.03.29.
2007.03.29.
02:12
2007.03.30.
2007.03.30.
이런날은 조용히 집에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