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나 아쉬운 정모^^
- (경)쓰봉이
- 조회 수 117
- 2007.03.18. 23:18
일주일이 너무 정신 없이 지나갔는데..
오늘 정모도 마찬가지네요.
어제 집뜰이 씨게 달리고, 친구랑 여관서 자다가 정모 참석하려고
친구 던져놓고 정모를 참석한 나를 보면서 어찌나 대견하던지.ㅋㅋㅋ
사이드리피트 작업하면서 릴레이 하나가 고장 나는 바람에 한쪽 사이드만
불이 들어와서 또 다시 다이를 해야겠지만, 바이오 행님 너무 고생 하셨슴다.
점심때 결혼식땜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갔는데, 너무 아쉽네요.
밥이라도 한끼 했어야 했는데.ㅋㅋㅋ
결혼식 마치지 말자, 팔공산에 갔었는데, 니케님이 챙겨 준다고 국시 시켜줘서, 국시 먹고
있는 동안에 전부 인사하고 헤어지더군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ㅠ,ㅠ
오늘 보지 못한 분들은 담을 기약하겠슴다.
담 정모를 기약하며....이상 쓰봉이였슴다.*^^*
ps: 마지막까지 남아서 족구한 멤버들 낼 일어나면 뻐근할테니, 몸 좀 풀고 주무시길...ㅎㅎ
오늘 정모도 마찬가지네요.
어제 집뜰이 씨게 달리고, 친구랑 여관서 자다가 정모 참석하려고
친구 던져놓고 정모를 참석한 나를 보면서 어찌나 대견하던지.ㅋㅋㅋ
사이드리피트 작업하면서 릴레이 하나가 고장 나는 바람에 한쪽 사이드만
불이 들어와서 또 다시 다이를 해야겠지만, 바이오 행님 너무 고생 하셨슴다.
점심때 결혼식땜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갔는데, 너무 아쉽네요.
밥이라도 한끼 했어야 했는데.ㅋㅋㅋ
결혼식 마치지 말자, 팔공산에 갔었는데, 니케님이 챙겨 준다고 국시 시켜줘서, 국시 먹고
있는 동안에 전부 인사하고 헤어지더군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ㅠ,ㅠ
오늘 보지 못한 분들은 담을 기약하겠슴다.
담 정모를 기약하며....이상 쓰봉이였슴다.*^^*
ps: 마지막까지 남아서 족구한 멤버들 낼 일어나면 뻐근할테니, 몸 좀 풀고 주무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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