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 행님
채린아빠님
막다른길님
오로라님
짱님
요요군...
그리고 누군가 또 있었던것 같은데, 우째 생각이 안 나네요... ㅡ.ㅡ;;
암튼...
위에 이 분들...
쵸코맘이 서울 갔을때 처음 뵌 분들이면서, 쵸코맘이랑 조개 구이 먹었던 분들, 글구 노래방에서 광란의 밤을 보냈던 분들...
참...
그리구 카이트 행님 잠자리 구경도 했던 생각도 나네요... ^^*
깔끔하게 정리 정돈 잘 된 모습에 뿅~ 갔던 기억과 함께...
날씨가 추워지니 먹을 것도 생각이 나고 그리운 사람들도 생각나는 저녁에 쵸코맘이 멀리서 안부 전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