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쥔님은 병원에...
- [서경]사랑빈™
- 조회 수 145
- 2006.11.29. 13:43
양수가 나오는것 같다며...
병원에 간다고 연락이 왔었네요...
혼자서 괜찮다며... 버스를 타고 병원으로...
머 병원에 가니... 오늘 밤이나 내일이 고비(?)가 될듯 하다고 합니다.
병원에 같이 가야 하지만...
일이 바쁜관계로다가... ㅡ.ㅡ;;;;
버스타고 혼자 갔다가 집에 가는길이라네요...아주 미안해 죽겠습니다 ㅋ
둘째가 나오는 날이 오늘밤이 되든... 내일이 되든...
이번 호랭이번개와 서경정모는... 참석이 불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가 나올꺼라는거...조금 무디게 생각되었었는데...
병원간다는 소리에... 이제 실감이 납니다. (첫째때보다는 훨씬 여유로움 ㅋ_)
애를 직접 받을 시간을 만들어야하니... 또 열근을 해야겠네요
바뻐요~ 바뻐 ㅋ
병원에 간다고 연락이 왔었네요...
혼자서 괜찮다며... 버스를 타고 병원으로...
머 병원에 가니... 오늘 밤이나 내일이 고비(?)가 될듯 하다고 합니다.
병원에 같이 가야 하지만...
일이 바쁜관계로다가... ㅡ.ㅡ;;;;
버스타고 혼자 갔다가 집에 가는길이라네요...아주 미안해 죽겠습니다 ㅋ
둘째가 나오는 날이 오늘밤이 되든... 내일이 되든...
이번 호랭이번개와 서경정모는... 참석이 불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가 나올꺼라는거...조금 무디게 생각되었었는데...
병원간다는 소리에... 이제 실감이 납니다. (첫째때보다는 훨씬 여유로움 ㅋ_)
애를 직접 받을 시간을 만들어야하니... 또 열근을 해야겠네요
바뻐요~ 바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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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때,
쥔님께서 병원가시면서 밤에 날꺼 같으니까
"정시퇴근하구와~"
이랬는데,,,그래두 느낌이 삐리리해서....
바루 점심먹구 서울로 올라갔더니 6시에 태어나더군...
정말 정시퇴근했으면 클날뻔했슴돠...
시간 잘 맞춰서 가서....함께 고생하구...순산하길...
쥔님께서 병원가시면서 밤에 날꺼 같으니까
"정시퇴근하구와~"
이랬는데,,,그래두 느낌이 삐리리해서....
바루 점심먹구 서울로 올라갔더니 6시에 태어나더군...
정말 정시퇴근했으면 클날뻔했슴돠...
시간 잘 맞춰서 가서....함께 고생하구...순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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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서경]ㅇrㄹrㅁr루](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73/872/008/8872773.jpg?20110915131104)
일땜시 자꾸 그러면 마눌님한테 구박받는다..
빨랑 마무리 짓도 들가셔..아님 배째버리든가 ㅡ_-;;
암튼..순풍순풍 잘 낳길..
하긴 둘째는 첫째때보단 훨씬 쉽다고 하드만..ㅋㅋ
빨랑 마무리 짓도 들가셔..아님 배째버리든가 ㅡ_-;;
암튼..순풍순풍 잘 낳길..
하긴 둘째는 첫째때보단 훨씬 쉽다고 하드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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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축하드려요!! 사람들 이야기 들으니까..둘째가 훨씬 이쁘데요..<첫째한테 좀 서운한 소리일라나..>맘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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