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울모드.... ㅜ,.ㅜ
- [경]리뷰
- 조회 수 123
- 2007.02.25. 19:30
오늘 머리 짤랐는데... 긴머리 이쁘게 정리 해달라구 했더니...
잠깐 졸고 일어나니... 애들 머리 만들어 둬서...
사무실 들어오니 다른 당직분들이 하시는 말씀...
귀엽다... ㅜ,.ㅜ 애들 머리같이 귀엽네... ㅜ,.ㅜ
아~~ 긴머리 다 짤라 버리고 짧아졌네요... ~_~
쩝... 우울하다... ㅜ,.ㅜ 이제 퇴근해야해서...
집에 들어가서 다시 접속할게요 ^^
잠깐 졸고 일어나니... 애들 머리 만들어 둬서...
사무실 들어오니 다른 당직분들이 하시는 말씀...
귀엽다... ㅜ,.ㅜ 애들 머리같이 귀엽네... ㅜ,.ㅜ
아~~ 긴머리 다 짤라 버리고 짧아졌네요... ~_~
쩝... 우울하다... ㅜ,.ㅜ 이제 퇴근해야해서...
집에 들어가서 다시 접속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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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땡(44)......[0
21:02
2007.02.25.
2007.02.25.
ㅎㅎㅎ 니케 님도 늦었지마 우울모드 시작하세요 ^^ㅋㅋ
사진방에 오늘 짜른 머리 한컷 올렸습니다... ㅜ,.ㅜ (넘 적응 안되요....@>@)
사진방에 오늘 짜른 머리 한컷 올렸습니다... ㅜ,.ㅜ (넘 적응 안되요....@>@)
21:36
2007.02.25.
2007.02.25.
21:41
2007.02.25.
2007.02.25.
22:08
2007.02.25.
2007.02.25.
전 미용실만 가면 졸고 앉아 있다는........
그나마 단골 집에 가면 괜찮은데 우연치 않게
처음 간 집에선 민망해 죽겠더군요~~
잘 어울리는데요~ 왜요~~?
그나마 단골 집에 가면 괜찮은데 우연치 않게
처음 간 집에선 민망해 죽겠더군요~~
잘 어울리는데요~ 왜요~~?
23:20
2007.02.25.
2007.02.25.
08:04
2007.02.26.
2007.02.26.
08:29
2007.02.26.
2007.02.26.
저도 1월에 한 파마가 엉망이라서 지난주에 짝뚝 잘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