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 없는 하루...
- [경]ㄴㅣㅋㅔ_완소
- 조회 수 130
- 2007.02.13. 18:36
방금 막 한숨 돌리고 보니 비가 오네요..
오늘 하루 왜 이리 바뻤는지..휴~~
오전에 갑작스럽게 구미 다녀오고
점심도 못 먹구...
다녀와서 케이블 뜯어서 선 자르고..머 등등..
좀전에 겨우 마무리 하고
배가 고픈데 비가 와서 그냥 사무실에서 일하네요..
이런날은 부침에 소주 한잔이 딱 좋은데..^^
다들 비온다고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오늘 하루 왜 이리 바뻤는지..휴~~
오전에 갑작스럽게 구미 다녀오고
점심도 못 먹구...
다녀와서 케이블 뜯어서 선 자르고..머 등등..
좀전에 겨우 마무리 하고
배가 고픈데 비가 와서 그냥 사무실에서 일하네요..
이런날은 부침에 소주 한잔이 딱 좋은데..^^
다들 비온다고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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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가 어케 갔는지..어제부터 연짱으로 정신이 없네요..
인제 겨우..빗길..꽉꽉 막힌길을 지나..집에 왔습니다..
한잔 생각나서..잠이 안오네요;; 맥주라도 좀 사다 마시고 자야할듯;;
인제 겨우..빗길..꽉꽉 막힌길을 지나..집에 왔습니다..
한잔 생각나서..잠이 안오네요;; 맥주라도 좀 사다 마시고 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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