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007년 02월 11일 경상방 일요일 출석부☆★☆★
- 흰둥이사랑ⓛⓞⓥⓔ
- 조회 수 124
- 2007.02.11. 11:08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 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출석부가 없네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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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