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다이는 절대금지 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오늘도 또 다이를 했습니다...

좀아까 세차장에서 약 3시간동안을 배선과의 씨름을 했네요.....ㅜㅜ

뭐 제꺼는 아니고 별XX형님꺼 해드렸는데... 작업도구가 충분치 않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꿋꿋하게 작업후 마무리 지었습니다.

뭐 누가뭐래도 야매다이지만 그래도 차주분이 맘에 들어하시기 때문에 나름 뿌듯하네요...ㅋ

제가봐도 별달리 흠잡을거없이 깔끔하게 작업 완료했습니다. 물론 예쁘구요....ㅋㅋㅋ

암튼 오늘도 열심히 다이해서 뭔가 완성된 모습을 보니 나름 기분좋고 뿌듯하네요...

그게 제차는 아닐지라도 제가 작업했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애착이 간다는....ㅎㅎ

작업완료 사진은 내일 사진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나름 무자게 바쁜 수원 야매다이신기 까만아이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