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모가리~@@
- [경]풍랑주의보
- 조회 수 123
- 2006.11.21. 23:39
예전에 성남에서 직장다닐때 자주 가던곳이 오모가리 김치찌게집...손짜장하고 같이하는곳이죠.
성남에서 광주넘어가는 길에 있는곳인데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김치찌게도 별미지만 손짜장맛도 끝내주죠..아~먹고잡네..
혹시 주변에 사시는분 아직 그 식당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나는 길에 한번쯤 들러서 맛보세요.. 참~오모가리 먹고 뒤에 숭늉도 참 좋죠..가마솥 누룽지로 만든거..
넘 멀어서 가보기도 힘드네요...잘밤에 무신 먹는 얘기를~
성남에서 광주넘어가는 길에 있는곳인데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김치찌게도 별미지만 손짜장맛도 끝내주죠..아~먹고잡네..
혹시 주변에 사시는분 아직 그 식당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나는 길에 한번쯤 들러서 맛보세요.. 참~오모가리 먹고 뒤에 숭늉도 참 좋죠..가마솥 누룽지로 만든거..
넘 멀어서 가보기도 힘드네요...잘밤에 무신 먹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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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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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ㅇrㄹrㅁr루](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73/872/008/8872773.jpg?20110915131104)
00:03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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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006.11.22.
00:41
2006.11.22.
2006.11.22.
아직있습니다...! 성남에서는 갈마터널 지나서 장지IC부근에 바로있지요...!
장사는 그냥그냥 되는것 같던데요...^^ 맛은 별루~! ㅋㅋㅋ
장사는 그냥그냥 되는것 같던데요...^^ 맛은 별루~! ㅋㅋㅋ
01:45
2006.11.22.
2006.11.22.
01:53
2006.11.22.
2006.11.22.
![[서경]팬케이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0^난 오모가리 찌개가 맛은 있던데..........
맛이 짜서 밥을 많이 먹게 되어 싫던데요.............
전 담백 싱거운 음식이 좋아용..............^^*
맛이 짜서 밥을 많이 먹게 되어 싫던데요.............
전 담백 싱거운 음식이 좋아용..............^^*
06:30
2006.11.22.
2006.11.22.
08:26
2006.11.22.
2006.11.22.
있어요.. ㅎㅎ 거기 반대쪽으로 ... 성남쪽으로 가다가.. 그 간판을 보고.. 나도 모르게 유턴을 해버렸던.. ㅋㅋ
유턴해서 먹고 나왔더니..유턴이 없더군요.. -_- 엄청 돌아나왔다는거.. ㅎㅎ
유턴해서 먹고 나왔더니..유턴이 없더군요.. -_- 엄청 돌아나왔다는거.. ㅎㅎ
08:42
2006.11.22.
2006.11.22.
09:05
2006.11.22.
2006.11.22.
09:46
2006.11.22.
2006.11.22.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있는 오모가리 집 소문 듣고 여친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단 별루라는 생각이 든 식당 이었습니다. 좀 팬케이크님 말처럼 좀 짜게 느껴 지고 깊은 맛이 없이 좀 가벼운 맛이라고나 할까... 전 차라리 동수원에 있는 김치찌개 집이 더 좋더군요, 동수원 뉴코아 뒷편에 있는 집인데 원래 정육점 하던 곳인데 매뉴는 돼지고기 특수부위하나에 김치찌게만 하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깔납니다.
11:04
2006.11.22.
2006.11.22.
11:23
2006.11.22.
2006.11.22.
16:20
2006.11.22.
2006.11.22.
그집이 본점이지요... 다른집은 체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