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흰님들 걱정 덕분에 잘 해결 되었습니다.
- [서경]이쁜악마
- 조회 수 232
- 2006.11.21. 20:30
무작정 여친 집앞으로 찾아가 대화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더 한발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차로 가는게 더 늦을거 같아 차 파킹해놓고 무작정 전철을 타고 금정에서 외대역까지 갔습니다.
전철 인명사고 때문에 좀 늦었지만 도착해서 전화해서 너의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퇴근후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죠
싸우고 나서 보니 웬지 서먹서먹 했지만 이슬이와 닭갈비로 천천히 대화를 하니 서로를 더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올지 몰랐다고 하더군요.
이런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아직은 어른이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흰님들의 조언으로 잘처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힘들겠지만 잘이겨 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한발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차로 가는게 더 늦을거 같아 차 파킹해놓고 무작정 전철을 타고 금정에서 외대역까지 갔습니다.
전철 인명사고 때문에 좀 늦었지만 도착해서 전화해서 너의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퇴근후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죠
싸우고 나서 보니 웬지 서먹서먹 했지만 이슬이와 닭갈비로 천천히 대화를 하니 서로를 더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올지 몰랐다고 하더군요.
이런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아직은 어른이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흰님들의 조언으로 잘처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힘들겠지만 잘이겨 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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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20:57
2006.11.21.
2006.11.21.
^^;
서로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은 항상 조심하고...
결혼할때까지 항상 신부님을 고이고이 잘 받들어서
행복한 신혼 맞을 준비하셔... ^^;
서로 상처주는 말이나 행동은 항상 조심하고...
결혼할때까지 항상 신부님을 고이고이 잘 받들어서
행복한 신혼 맞을 준비하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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