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야 한 숨 돌리네여...
- [서경]Wolf
- 조회 수 78
- 2006.11.21. 15:53
아놔.. 요새 왜 이리 바쁜지... 입술이 갈라지네여...
물론 누구처럼 맨날 늦도록 야근은 안하지만..
근무시간 동안 이일 저일... 정신이 없네여...
글을 쭉 읽어보니, 번개에 나 홀로 삼겹살에,
늦가을 외로움 호소에.. 번개 참가 요청글, 19금 등... 많은 이야기가 올라와 있군여..
장터에 가보니... 인기품목을 사려는 리플도 많고...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가네요..
얼렁 일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백세주 2/3병이나 마셔야 겠습니다...
오후일과 잘 마무리 하세요...
물론 누구처럼 맨날 늦도록 야근은 안하지만..
근무시간 동안 이일 저일... 정신이 없네여...
글을 쭉 읽어보니, 번개에 나 홀로 삼겹살에,
늦가을 외로움 호소에.. 번개 참가 요청글, 19금 등... 많은 이야기가 올라와 있군여..
장터에 가보니... 인기품목을 사려는 리플도 많고...
오늘 하루도 이렇게 흘러가네요..
얼렁 일 마무리하고.. 집에가서 백세주 2/3병이나 마셔야 겠습니다...
오후일과 잘 마무리 하세요...
댓글
8
[서경]넉울-_-v
[서경]뮤즈
[서경]영석아빠 ♬
[서경]뮤즈
[서경]Wolf
[서경]뮤즈
[서경]Wolf
[서경]뮤즈
15:55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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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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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2006.11.21.
16:27
2006.11.21.
2006.11.21.
16:34
2006.11.21.
2006.11.21.
인삼주 반병씩 나눠 마셨답니다..-_-;;
아..알딸딸..+_+;;;
수고하시고, 힘내세효~ 홧튕^^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