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겜방 와 있습니다. 혹시 이시간에 스타 하실분 계시려나?
- [서경]밥보
- 조회 수 80
- 2006.1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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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
[서경]밥보
[서경]영석아빠 ♬
[서경]밥보
[서경]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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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밥보
[충]호호만두情
On 파포
[서경]밥보
[서경]빈이™
[서경]밥보
[서경]영석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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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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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로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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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아빠//네이버에 이런 글이 있네요~
지금부터는 유아교육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일찍 잠자는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죠.. 그리고 위에것이 전혀 허접이 아닌것이 신체활동을 많이하면 당연히 저녁에 피곤하겠죠
님께서 먼저 지치시면 안되구요 하루이틀해서도 안되구요
실컷 뛰어노는것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하나의 공부이자 놀이니까 적당히 뛰어놀게 해주시구요~ 다른 님들께서 워낙 잘 말해주셔서 할 말이 별로 없네요..
식사습관은 아까 말한것처럼 보상과 처벌(?)의 방법이 있겠네요
보상에는 칭찬, 물건..( 사탕, 장난감, 과자 등등), 놀이시간 연장 등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하게 해주는 것이요~ 그리고 처벌에는 좋아하는거 얼마간 금지등등으로 님께서 적당한 방법 찾아서 해주세요.. 밥먹을때는 텔레비젼 절대 못 보게 하시구요
만약 편식을 한다면 적당한 접시같은 거에 반찬을 골고루 조금씩 담아주세요. 그거 다 먹지 않으면 좋아하는 다른 반찬을 더 많이 못먹게.. 물론 접시의 반찬 다 먹은후에는 좋아하는 반찬 더 먹을수 있게 해야겠죠.. 이건 저 어렷을때 저희 아부지 방법이랍니다.. ㅜ.ㅜ
양파, 파 이런것등의 편식일때는 이런것들이 얼마나 좋은건지 말해주고, 이 좋은걸 안 먹겠단 말야?? 이러면서 조금 오버하면서 아주아주 좋은거라고 말해보세요.. 아님 좀 속여보세요.. 이거 양파아니야~ 라구.. ^^;;
맛있게 먹으면 그때 말하세요.. 이거 양파였는데.. 맛있지?? 거봐~ 맛있잖어~ 계속 먹어~ 라고.. 저도 교사지만.. 그렇게 하면 아이들 대부분 그냥 먹더군요..
양치질은 하나의 규칙이죠.. 양치질 하면 딱지하나 준다.. 뭐 이런식으로..
처음에 안할때만 몇번 해주구, 나중에는 그런 보상해주지 마세요..
계속 해준다거나 여기저기 보상해주면 나중에는 보상안해주면 내가 왜 이걸 하냐.. 하는식으로 나올수도 있답니다.. ㅡㅡ;;
치약을 맛있는 것으로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요즘에는 치약도 맛있구, 칫솔도 귀엽던데...
지금부터는 유아교육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일찍 잠자는 것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겠죠.. 그리고 위에것이 전혀 허접이 아닌것이 신체활동을 많이하면 당연히 저녁에 피곤하겠죠
님께서 먼저 지치시면 안되구요 하루이틀해서도 안되구요
실컷 뛰어노는것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하나의 공부이자 놀이니까 적당히 뛰어놀게 해주시구요~ 다른 님들께서 워낙 잘 말해주셔서 할 말이 별로 없네요..
식사습관은 아까 말한것처럼 보상과 처벌(?)의 방법이 있겠네요
보상에는 칭찬, 물건..( 사탕, 장난감, 과자 등등), 놀이시간 연장 등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하게 해주는 것이요~ 그리고 처벌에는 좋아하는거 얼마간 금지등등으로 님께서 적당한 방법 찾아서 해주세요.. 밥먹을때는 텔레비젼 절대 못 보게 하시구요
만약 편식을 한다면 적당한 접시같은 거에 반찬을 골고루 조금씩 담아주세요. 그거 다 먹지 않으면 좋아하는 다른 반찬을 더 많이 못먹게.. 물론 접시의 반찬 다 먹은후에는 좋아하는 반찬 더 먹을수 있게 해야겠죠.. 이건 저 어렷을때 저희 아부지 방법이랍니다.. ㅜ.ㅜ
양파, 파 이런것등의 편식일때는 이런것들이 얼마나 좋은건지 말해주고, 이 좋은걸 안 먹겠단 말야?? 이러면서 조금 오버하면서 아주아주 좋은거라고 말해보세요.. 아님 좀 속여보세요.. 이거 양파아니야~ 라구.. ^^;;
맛있게 먹으면 그때 말하세요.. 이거 양파였는데.. 맛있지?? 거봐~ 맛있잖어~ 계속 먹어~ 라고.. 저도 교사지만.. 그렇게 하면 아이들 대부분 그냥 먹더군요..
양치질은 하나의 규칙이죠.. 양치질 하면 딱지하나 준다.. 뭐 이런식으로..
처음에 안할때만 몇번 해주구, 나중에는 그런 보상해주지 마세요..
계속 해준다거나 여기저기 보상해주면 나중에는 보상안해주면 내가 왜 이걸 하냐.. 하는식으로 나올수도 있답니다.. ㅡㅡ;;
치약을 맛있는 것으로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요즘에는 치약도 맛있구, 칫솔도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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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와이프는.. 7년정도.. 유아교육을 담당했었고여... 지식과 실천.. 남의 자식과 자기 자식은...
틀리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ㅠㅠ
제 와이프는.. 7년정도.. 유아교육을 담당했었고여... 지식과 실천.. 남의 자식과 자기 자식은...
틀리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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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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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석이는 자다가 깨는 모양이네요~~
울 경진이가 지금 6살인데.. 3~4살때는 자다가 자꾸 깨더군요...
옆에 엄마가 없으면 잘 깨는 편인데.. 그때 울 마나님이 자주 애용? 하던 방법이... 경진이의 배에 손을 올려놓구 재운답니다.
꼭 할머님들이 아이들 재울때 토닥토닥 하는것처럼.. 그걸 반복하다 가벼운 베게를 살며지 올려놓으니..
아마도 그게 엄마의 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몇개월 흐른뒤에는 잠에서 잘 깨지 않는 답니다..
가끔 화장실 갈때를 제외하고는...
신생아들이 밤잠을 잘 못자고. 자꾸 깨는 경우에 베게를 올려놓으면 깨지 않고 잘 잔다는 부모님의 의견에 그렇게 해 봤는데. 정말 잘 자더군요..
함 해보시길.. (단, 한두번으로 해결되진 않는듯..)
울 경진이가 지금 6살인데.. 3~4살때는 자다가 자꾸 깨더군요...
옆에 엄마가 없으면 잘 깨는 편인데.. 그때 울 마나님이 자주 애용? 하던 방법이... 경진이의 배에 손을 올려놓구 재운답니다.
꼭 할머님들이 아이들 재울때 토닥토닥 하는것처럼.. 그걸 반복하다 가벼운 베게를 살며지 올려놓으니..
아마도 그게 엄마의 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몇개월 흐른뒤에는 잠에서 잘 깨지 않는 답니다..
가끔 화장실 갈때를 제외하고는...
신생아들이 밤잠을 잘 못자고. 자꾸 깨는 경우에 베게를 올려놓으면 깨지 않고 잘 잔다는 부모님의 의견에 그렇게 해 봤는데. 정말 잘 자더군요..
함 해보시길.. (단, 한두번으로 해결되진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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