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ㅋㅋㅋ

요즘.. 기운도 없고여...

재미도 없고여...

삶의 의미도 찾기 힘들고여...

걍.. 그래여....


언제나 같은 생활의 반복...

언제나 변함없는 생활....<======혼자 주무시니 당연하지요....ㅡㅡ

어디로 떠날 생각하지 마시고 형수님하고 같이 주무실 방법을 생각하세요...==3=3=333

방법없음.. ㅡㅡ;;

금요일 신림베가스로 오시면..
일상의 나른한 오후를 해결해 드립니다..^^;;

바다같은 염도의 소금물.. 따로 준비해 드립니다~ㅋ

ㅡ,.ㅡ;

구냥...훌쩍...
겨울 바다로 떠나서....
겨울바다를 쓸쓸히 거닐고 있는 처자를 함 찾아 보세용~~ㅎㅎ;;

영석이를 유학 보내세요....

조기유학.....--;

일단 오늘 저녁.. 집에서. 삼겹살에.. 쐬주나 하면서.. 생각해 볼랍니다..

영석이를 떼어 놓는 방법을.. ㅡㅡ;;;;;

언제나 같은 생활의 반복...

언제나 변함없는 생활.... ---> ME TOO -_-;;

어째서 떼어 놓을 생각만 하실까???

겹살이 먹으러 몇시에 가요???? ^^


























농담입니다.....

흠~
비상금이 다떨어쪘군

어제 영빠님에게 몰살 당한.. 저는 뭐란 말입니까 ㅠ_ㅠ; 흑흑
.
.
.
(스타크래프트 이야기입니다)

티지폐인님...... 눈치는.. ㅋㅋㅋ

삼겹살은.. 나 퇴근하면 곧바로 먹을듯.....

네티님에게 본진 밀리는 순간... 삶에 의욕이.. ㅠㅠ (물론 몰래 멀티를 만들어 놨기에 망정이쥐 ㅡㅡ)

밥보님.. 아심시롱.. ㅡㅡ;;

떼어 놓으시지 말구.. 다른 방으로 살포시 옮기는 방법두 있답니다..

몰라서 하시는 말씀..

엄마하고 떨어지는 순간.. 5분 이내에 튀어 나옵니다.. ㅡㅡ;;

영석아빠// 아랫글에 댓글 달았지만.. 못보신듯 하여~~
쥔님과 상의 하에.. 영석이를 낮에 뺑뺑이를 돌립니다. -표현이 참 거시기 하네요-
오전에는 쥔님이.. (울 마나님은 전업주부라서.) 오후에는 영빠님이.. 신나게 놀아주세요.. 영석이가 힘들정도로.. ㅋㅋ
그럼 일찍 잠이 든답니다.
참고로 울 경진이는.. 낮이건 밤이건.. 목욕시키면 잠들어 버리는 습관아닌 습관이 들어 있는지라..
경진이가 하품을 시작하면 목욕시키구 책 읽어 주구 재웁니다. 경진이가 잠들면 조금더 마나님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충 30분~ 1시간 정도 마나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경진이는 아주.. 깊은 잠에 빠져 버립니다.
그리곤.. 살며시.. 경진이를 자기방에 눞힙니다. (저도 한방에서 경진이랑 같이 잔답니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ㅎㅎ

9살짜리한테 한번 해보세염. 통하나.. ㅡㅡ;;

영석이 한테는 어떠한 방법도 안통합니다... ㅠㅠ

9살 짜리..울 막네...
이제 자야쥐~^^;; 하면...10분안에 잠들어 버린 다는...ㅎㅎ;;

바꾸죠?? ^^

영빠형님 닮아서 영석이가 예민한듯.... 누굴 탓하겠어요...??

암튼 내년에 이사할때가 절호의 찬스니....
영석이방을 환상적으로 꾸며주고,,,

잘 타일러서 혼자 잘수 있도록 해보세요... 화이삼~!!! ^^;

우리 서연/희영이는 새벽에 가끔 오는 거 말구는
둘이 잘 자거덩요...^^

겨울 바다에 폭 빠졌다 나오심 되겠네여...

일탈... 가끔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