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홈질의에서 키 추가건으로 올린 것인디...제가 좀 길게 적어서  아까버서 복사를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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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기아는 공식가 없습니다.
지들 꼴리느데요.부릅니다.
전 키 6000
    깍기 만원 - 사장왈 = 차가 비사니 이것두 비싸다.....
                                 경보기 기사놈은 어건 싼차다 ...하던게....차타고 가다 죽을 놈.
    전화함 하고 - 테스트기 같은걸루 시동한번 걸기 - 만원

전 울산에 큐중 저의 에어리어내 거시기 하는 곳  4곳에 전화 문의 했습니다...처음에
시붕 가격이 다 틀려서 이젠
가장가까운 곳은 맨 나중에 전화 해서 가격 타협 보아야 것습니다.
같은곳에 두번 전화하면 목소리를 알까 쫌 쪽팔리기도 하구여...^^

경보기는 고래 했는디
빙신같은 기사 만나 빠데칼로 락을 뭉개나서 키쪽 이음새가 온통 상처 투성이..윽
뭐라 헐수도 없고..참나...
싼차라 요즘 많이 탄다는 군요...개어미 반대 놈....
울산 삼산에 모 모비스전문점 이라는데서 거렇다네요.
님 말로는 거기 선수들이 다 나갔다는...소식을....
양산서 미쳤다고 울산까지 출퇴근해서 내 티지에 피를 묻히는지...
앞으로 10년동안은 못잊을 끼구만여..
폐차 헐때 까징.
으익..
후방센스 할라는 분 있두만 .... 물어 보니 델꼬 오라는디..
내가 맞아 죽을려구 ..그짓을.....  벤또 사서 말릴것..
오프에 갈 이유가 또 생겼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