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 이해 안가요~~ 쳇!

이해가 안가시면.... 다음해가 안오는데염...

내년이 얼마 안남았는데 클났네염.. (__)

영빠형님,,,
정말 밤길 조심하셔요.. --+

2006. 11. 25. 금요일.. 번개 당시.. 쥔님이 저에게 보낸.. 문자 중... 두개..＜=== 아직아니데염...ㅋㅋㅋ

영빠형님의 자작극의 전모가 밝혀지는 순간...-ㅡ+

포도햄... 언제...함~ 보쌈먹으러 와여.....지난주말 같이 못한것이 못내아쉬워....__;

쏘리. 오이도 번갠데.. 움..

자작극?~ㅋㅋㅋ

밤길은 왜 조심하라고 하신걸까여?
혹시 가끔 므흣한 곳에 끌려가시남?

수정완료. ㅠㅠ

쥔님으로부터.. 저런 문자 한번 못받아보신분들의 질투와 시기를 이겨내고..

꾿꾿하게.... 올렸더니.....

역쉬나.. 호응들이 뜨겁군여.. 풉.. ㅋㅋㅋㅋ

('') 서빠님.. 보쌈 나도 잘 먹어여...

누가 닭띠 아니랠가봐...닭살부부~

아~ 역시 너무 부러워요 ㅋㅋ

아.. 울 마나님 문자 확 공개 하문...
안되요.. 안되요.. 다음에 얼굴 못들구 다녀~~ -조신모드...-

밥보님.. 공개해 주세염..

저는 왠만해서 겐찬아여.. ^^

보쌈에 이슬이 땡기네...^^^^^^*****
서빠님 요즘 넘 바쁘잖아염...난 그냥 포기하고 있음...ㅋㅋㅋ
시간날때 연락바람...^^

('') 포도님.. 나도 보쌈 잘 먹어염...

울 마눌이 좀더 쎄네요...클클클^^
신혼이라 그런가?

밤길조심해서들어와요 <--- 왜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드는거죠?

영빠님.. 전 닭살 맨트 보다는.. 19금 맨트가 더 많아요~~

그 멘트중 하나를 제가 봤었죠 -"_-

대패 만들어주세욧 네티님 부분만 지울수 잇게 ㅜㅜ

영빠형님 왜 그러셔요...닭살돋아요...! 뚜시쿵~! ㅋㅋ ㅌㅌㅌㅌ=3=3=3=3=3

지주님은 그나마 다행이에염..

어떤 분은.. 당구치가 제 문자 보고서는... 손을 부들부들 떨더니.. 결국. 졌다는.. ㅡㅡ;;

ㅋㅋㅋ 손이 낫는데로 수원으로 고고싱 하겠씁니다..

스브적 사라지지 마시고 저도좀 ㅡㅡ; 데꼬 가주세요

첫날에 저두 가치 당구장 가고팠는데

사라져서...

넹. ^^

이글 보자 마자 하루한번 먹는 혈압약 또 먹습니다...허걱..

포도님 서빠님 나도 보쌈 잘 먹어염..^^

포커스형님은 고기 별루 안 좋아하시자너여...ㅡ,.ㅡ;

서빠님.. 포커스님은.. 구운 고기만 별로 안좋아해여..

즉.. 굽지 않고.. 삶거나.. 찌거나.. 볶은 고기는 잘 먹어염.. ^^

나도 집에 이글 보여주고 싶은데..... 그뒤가 감당이 안되서리~~~

ㅜ,.ㅜ;;; 아... 오늘 하루 보내기가 힘들어지겠구나...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들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