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 저렴하게 살라믄 다나와에서 최저가 확인하시고 그 매장에 전화후 방문구매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구요... 뭐 그외에 다른 방법도 있겠네요... 회사에서 직원용으로 저렴하게 나오는 모델을 구입한다던지 하는..... 일단 여러 방법이 있으니 천천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까만아이님 노트북을 반 협박으로 저렴하게 사세여..

무조건 저렴한걸 찾기 보다는요..

동생분의 사용용도에 맞추어 구매하시는게 나중을 생각하면 더 좋아요..

휴대성이 좋은 걸 선택할 건지,
성능이 강화된 것을 선택할 건지..
정하신 다음에..

해당모델을 까만아이님이 알려준데로,
다나와에서 우선 가격 검색해 보시고,
실제 매장으로 나가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제품 확인은 우선 LCD를 확인하시구요
(요새는 무결점 보증제도를 많이 하기 때문에, LCD에 데드픽셀 있는게 별로 없을 거구요,
있어도 교환 요구하면 바로 바꿔줄겁니다).

내년 2월이면, 다음달이나, 1월경에 구매하시는게 더 좋을거에요.
사은품 또는 할인행사를 많이 할거거든요..^^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참고로 제 놋북은 2002년에 갓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입한 IBM X31이구요..

소니 바이오 계열로 알아보다가 x31의 소식을 접하고 기다렸는데 물건 풀렸다는 소문이 돌더군요..

그땐 정확한 가격도 안정해졌었고.....일단 놋북 사이트를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ex. 노트북나라...노뜨..기타등등)

물론 사용자의 용도에 맞는 모델을 우선 골라야겠죠...모델을 골랐다면 각 사이트마다 가격을 봐둡니다..

그리고 매장에 전화를 합니다....

xxx모델 구입하려 하는데...현찰로 2대 결재 하겠다....세금계산서 필요없다..(현금영수증..이런거 당연히 안되구요)

얼마까지 줄래..? 그럼 각 업체에서 얼마씩이란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중 저렴한곳은 선정해서 사정이 생겨서 우선은 1대만 구입을 하겠다.....하면 됩니다..

저는 이제 막 시장에 풀린 새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아서 30~40 할인 받아서 샀네요...

참고하세용..

그리고 신학기가 시작될 무렵 아카데미 모델이란게 나옵니다..학생들 상대로 파는거죠...이게 좀 저렴해요..

바이오맨...강츄...

싼거보다는 무조건 가벼운게 좋습니다...

아항 그렇구나~ 그럼 좀더 있다가 내년 1월경에
위에 써주신 방법대로 한번;
ㅋㅋㅋㅋ

내거 사라...ㅋㅋㅋㅋ ^^

바이오 강추 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오는 모델 저렴하고 성능또한 좋더군요

www.bestbuy.com에서 검색하시고,
외국가서 사라고 하세요.. 보통 4-50만원이상 저렴하답니다.
환율까지..도와줘서..

나중에 귀국해서도 A/S가 걱정이 된다면, HP제품으로 사시구요.
vaio는 미국이 더 비싸더라구요.. 미국엔 용팔이가 없다는..
전시품으로 사면..10만원이상 할인도 받고..이래저래..많이 유리해요.^^

동생 조켔다...나두 필요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