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로 폼나게 달리는 남 입니다.
1000키로 돌파 예약입니다.

엑센트 때도 1000에 2개 오일 모두 갈고 5000에 계속 갈아 12년째 타고 있습니다.
엔진 상태 좋구여..^^  근래는 유사휘발유로 연비 거의 죽음입니다.
35000원에 450키로 탑니다. ㅋㅋ

티지는 5번정도 주유했는데염.  아다라시..^^
30000원 넣고 235정도 나오더군요..
수동인데 6단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처음엔 순정오일로 가닥을 잡고 있는데요
티지 상태를 체크도 할겸요.

친절하고 경유에 대한 조회가 좀 있는 거런데좀 부탁드립니다.
삼산은 주인아줌마 인상이 좀...

키 셋팅하는데도...아줌마 만오천원..
아자씨 만원 이라고 하고...전화로 물오볼때 마다 틀림...^^

신정동이 좋다는 야그도 하시던데 함 들러 보아야 것습니다.

북구청 옆이니 바로 옆에 공장에서도 전화 함 왔던데요.
티지도 별 모르는 분이 전화 주셨데요.ㅋㅋ

항시 안운 하세요.

족구도 좋아하는데 나중 함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