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봐여... ^^;;

의례히 차가 막히면 담배를 꺼내 물게되더군요
담배 줄여야하는데..... ㅡㅡ;

거의 티비를 보고... 가끔씩 센타페시아 닦아줘요...유리창도 ㅎㅎ

머~~~엉~~~

하고 있네여...

주변에 걸어다니는 아낙 봅니다. ㅡㅡa

주변에 걸어다니는 남정네 봅니다. ㅡㅡA

주변 차구경하지요...
아침시간 등교길에는 맞은편에 스포넷 회원차량 오나 보고 있기도 하고요...

코를 후빈다 ㅋㅋ ==== 3333 ==33

예전에는 막히면 mp3 듣다가...라디오 듣다가..담배도 한대 피고...
근데 이것도 잠깐이지 한번 운행 나갔다가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시디 한 세바퀴 도니까 사람 머리가 돌꺼 같더군요..

작년 클스마스 이브날 저녁에 안양에서 여친(현마누라) 만나러 일산 가는길에...
35키로밖에 안되는 거기를 장장 3시간 반이나 걸려서 갔더니 아주 돌아버리겠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마눌 꼬시고 꼬셔서 DMB랑 DVD 달았어용..

요즘은 무조건 DMB...ㅎㅎㅎ

음악듣다 머~~~엉2

가끔 손톱 발톱 깎습니다
ㅡ.ㅡ;a

손톱,발톱 ㅡ.ㅡ;;; ㅋ

앞쪽을 뚫어지게 봅니다.... 그럼 가끔은 정말 뚫어지더군요....--,.--;;;

그전에는 음악 틀어놓고 따라불렀는데....
지금은 놋북으로 영화를 보면서 따라합니다..... 이건 아니잖아.... ㅡ,.ㅡ;;;;;;;;
암튼 성격상 가만있지는 않습니다. 뭔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주변에 걸어다니는 아낙 봅니다. ㅡㅡ2

주변에 걸어 다닌는 아가씨 봅니다... ^^

아웅~~서울길이 언제쯤 휙휙뚫릴까요 `

안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