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들 하시지요????
울신랑 따라 지나온 날들이 제법 많이도 쌓였네요.....
그만큼 정도 쌓이고 사랑도 쌓이고 삼*이 모회원님의 말씀처럼
넉넉한 대가족이 생겼다 싶어 넘 좋아요~~~
울신랑에게 한말처럼 가족이나 친척도 이처럼 자주 보지 못하는데
혹 만나도 서로 내내 웃는얼굴로 만나기 쉬운건 아닌데~~~
항상 회원님들 만난다는 그순간부터 미소가 입가에 번지고 내내 즐거운거 보면
분명 가족인가 봅니다~~~~
이제 정말 연말입니다~~~
알차게 보내시고 내년에 좋은일만 웃는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안전운전" 다들 알고 계시지요........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