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야 답글 올려라... ㅋㅋㅋ

비니야 답글 올려라... ㅋㅋㅋ2

비니님 답글 올리셔요 ...ㅋㅋㅋ3

강아지들 밥은 하루에 두끼....
너무 먹이면 짜구 난다고 하더군요,,,...
비정상으로 자랄 수 있으므로,....
두끼먹이되... 영양가 있는것으로 적당히 ^^
사람이나 개나... 적당히 ^^ 가 가장 좋을거 같음

산삼을 ..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얼마간을 제외하고는 많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즉 하루 세끼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하루 한끼로도 충분 하다는 거죠..

생후 50일 정도까지는 하루에 세번, 6-7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주시는게 좋구요..
왜냐하면 이때까지는 소화기간의 발달이 제대로 안돼어 있기 때문에 주인이 관리를 해줘야 할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3개월 째부터는 하루에 두끼로도 충분하고..
성견이면 한끼로도 충분합니다..

원래 개라는 견종이 야생의 피가 흐르는지라..
먹을게 생기면 무조건 일단 먹고 봅니다..
왜냐하면 언제 굶을지 모른다는 그런 본능이란게 남아 있는거죠..

그런데 주인이 맨날 알아서 밥을 주게 되면 이젠 지도 머리를 슬슬 돌려서..
더 맛난것만 찾게 됩니다.

개에게서나 사람에게서나 비만은 적입니다..
적당히..^^

나중엔 파블로의 개처럼..
특정 동작만하면 알아서 침흘리는 그런 개를 만들지는 마시길..^^;;;

더 정확한 정보는..
비니야 답글 올려라... ㅋㅋㅋ4

글구 어릴적 진돗개를 키워봤는데..
이넘들 새끼땐 정말 포동포동하죠..

원래 한번 낳을때 2-3마리 밖에 안낳기 때문에
새끼때부터 보통견들보다 상당히 큽니다..
발육상태도 좋구요..

똑똑한 넘들은 정말 주인밖에 안따르는..아주 충직한 넘들이죠..^^
저도 우리집에 처음 진돗개 왔을때 그넘하고 친해질려고 무진장 노력한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강아지때부터 왔으면 금방 친해졌을껀데 성견일때 온거라서..
처음 며칠간 먹이를 줘도 쳐다보지도 않고..
무지 조심스럽게 행동하는데..

하도 옆에서 챙겨주니깐..끝내 넘어오긴 하더만요 ㅡ_-;;;

글구 진돗개는 살찌면 별루 보기 않좋아요..
날렵한 모습이 훨씬 멋집니다..^^

어렸을때 조금 먹여야... 골격이 작아진다고 하던데요...

맞는말인지는 몰라요 ㅎㅎ

그럼 골격을 크게 할려면 많이 먹이야하눼요 ;;; ㅇㅋ

비니님은 언제 나타나실려나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