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말을 보내며 느낀점...
- [서경]베루토\(^^)/
- 조회 수 201
- 2006.11.13. 11:27
26
[서경]영석아빠 ♬
[서경]타란투라
[서경]지뇽
[서경]ㅂlㅌlㅂl ™
[서경]아녜스
[서경]영석아빠 ♬
[서경]베루토\(^^)/
[서경]지뇽
[서경]아녜스
[서경]베루토\(^^)/
[서경]영석아빠 ♬
[서경]길 돌
[서경]아녜스
[서경]베루토\(^^)/
[서경]파랭이짱
[서경]사랑빈™
[서경]팬케이크™
[서경]사랑빈™
[서경]영석아빠 ♬
[서경]Y-Family
[서경]넉울-_-v
[서경]티지폐인™
[서경]베루토\(^^)/
[서경]영석아빠 ♬
(서경)system
[서경]포도
11:28
2006.11.13.
2006.11.13.
11:28
2006.11.13.
2006.11.13.
11:30
2006.11.13.
2006.11.13.
11:30
2006.11.13.
2006.11.13.
11:30
2006.11.13.
2006.11.13.
11:32
2006.11.13.
2006.11.13.
11:32
2006.11.13.
2006.11.13.
11:33
2006.11.13.
2006.11.13.
11:33
2006.11.13.
2006.11.13.
11:34
2006.11.13.
2006.11.13.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어떤 부부.. 둘다 맛벌이인데.. 가사는 전적으로.. 여자가 부담..
머 시켜도 안하는 남편..
그러나.. 여성분이 클리닉인지.. 어떤 교육을 받고.. 그대로 따라했더니..
자연스레.. 싱크대 앞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도와주는 남편..
그 방법은.. 모르겠지만..
서로의 감정을 더이상 건드리거나.. 자신의 감정이나 입장만을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생각한다면..
행복한 생활이 될거라고 저는 무조건 믿습니다.
어떤 부부.. 둘다 맛벌이인데.. 가사는 전적으로.. 여자가 부담..
머 시켜도 안하는 남편..
그러나.. 여성분이 클리닉인지.. 어떤 교육을 받고.. 그대로 따라했더니..
자연스레.. 싱크대 앞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도와주는 남편..
그 방법은.. 모르겠지만..
서로의 감정을 더이상 건드리거나.. 자신의 감정이나 입장만을 생각하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생각한다면..
행복한 생활이 될거라고 저는 무조건 믿습니다.
11:35
2006.11.13.
2006.11.13.
11:37
2006.11.13.
2006.11.13.
11:37
2006.11.13.
2006.11.13.
11:38
2006.11.13.
2006.11.13.
11:39
2006.11.13.
2006.11.13.
11:43
2006.11.13.
2006.11.13.
^0^..............아내에게 지는 것이 이기는 거랍니다.
가정이 편안하려면 아내 기분을 잘 맞추어 줘야 해요.............
베루토님이 먼저 맛있는 거나 자그만 선물이라도 사갖고 들어가셔서 화해하세요.
말로 하기 힘들면 자그만 편지라도.............
아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외식을 하거나 술을 마시며 기분을 푸시던가요.............
그리고 마눌님도 같이 직장 생할하시는데 조금씩이라도 집안일에 동참하시도록 하시구요.
여자들은 큰 것을 바라지 않아요....작은 관심과 칭찬, 자상한 태도, 다정한 말을 원한답니다............
그래서 요즈음 여자들이 바라는 남편상이......재치있고 재밌는 사람이라잖아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셔서.........칼로 물 그만 베시고..........
다시 잉꼬 부부로 돌아가시도록 하세요.....^^*
가정이 편안하려면 아내 기분을 잘 맞추어 줘야 해요.............
베루토님이 먼저 맛있는 거나 자그만 선물이라도 사갖고 들어가셔서 화해하세요.
말로 하기 힘들면 자그만 편지라도.............
아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외식을 하거나 술을 마시며 기분을 푸시던가요.............
그리고 마눌님도 같이 직장 생할하시는데 조금씩이라도 집안일에 동참하시도록 하시구요.
여자들은 큰 것을 바라지 않아요....작은 관심과 칭찬, 자상한 태도, 다정한 말을 원한답니다............
그래서 요즈음 여자들이 바라는 남편상이......재치있고 재밌는 사람이라잖아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셔서.........칼로 물 그만 베시고..........
다시 잉꼬 부부로 돌아가시도록 하세요.....^^*
11:43
2006.11.13.
2006.11.13.
열번 백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끝....
열번 백번 못해도 한번 잘하면 또 된다는...
기분 잘 맞춰드리고... 부부간의 분쟁은 최대한 빨리 해결을 보는게 좋음 ^^&
열번 백번 못해도 한번 잘하면 또 된다는...
기분 잘 맞춰드리고... 부부간의 분쟁은 최대한 빨리 해결을 보는게 좋음 ^^&
11:44
2006.11.13.
2006.11.13.
11:44
2006.11.13.
2006.11.13.
12:00
2006.11.13.
2006.11.13.
누구 잘잘못을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싸움이 됩니다..
부부싸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싸움이 그렇듯이요..
오늘 저녁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가져보시고,
서로 그동안 진지하게 대화로 나누지 못했던 부분도 이야기 해보면서,
화해하셨음 좋겠네요..^^
한도 끝도 없는 싸움이 됩니다..
부부싸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싸움이 그렇듯이요..
오늘 저녁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가져보시고,
서로 그동안 진지하게 대화로 나누지 못했던 부분도 이야기 해보면서,
화해하셨음 좋겠네요..^^
12:00
2006.11.13.
2006.11.13.
12:05
2006.11.13.
2006.11.13.
낼이 내 생일인데...이게 뭐람.......ㅡㅡ;;
사실 여러 회원님들이 걱정하시는것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서운한 것뿐이니까요...^^
사실 울 부부 영빠형님못지 않은 잉꼬,닭살 커플인데....
사실 여러 회원님들이 걱정하시는것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서운한 것뿐이니까요...^^
사실 울 부부 영빠형님못지 않은 잉꼬,닭살 커플인데....
15:01
2006.11.13.
2006.11.13.
15:03
2006.11.13.
2006.11.13.
15:30
2006.11.13.
2006.11.13.
19:25
2006.11.13.
2006.11.13.
움.. ㅡㅡ;;
나는 지금.. 배탈나서 죽겠는데.. 어제밤 잠도 못자고.. 화장실만 왔다갔다.. ㅠㅠ
조퇴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