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얄미운 넘들....
- [서경]원폴
- 조회 수 160
- 2006.11.12. 21:07
각설하고....
우회전 차선으로 붙으려고 상당거리 전에서 부터 줄지어 많은 차들이 서행하는 상황에서
꼭 1차선 쪽으로 슝하고 달려와(누구 차는 그렇게 달릴 줄 모르는지)
제일 앞부분에서 우회전 새치기 하는 차들...
증말 얄밉죠.
얄미워서 양보 안했더니...
그래도 밀고 들어 오데요.
틱!! 하고 사이드미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니까 그제서야 멈추는...
새치기 하면서 양보를 바라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아니면 자기가 먼저 갈 권리가 있다는 듯이.....
뒤따라 오던 막길차가 양보해 내차 뒤로 들어 오긴했는데....
뭘 잘했다고 라이트는 깜빡이는지...
에잉...개념없는 새치기 족들.....
내가 괜히 대물 5억 들고 다니는 줄 아나.....
우회전 차선으로 붙으려고 상당거리 전에서 부터 줄지어 많은 차들이 서행하는 상황에서
꼭 1차선 쪽으로 슝하고 달려와(누구 차는 그렇게 달릴 줄 모르는지)
제일 앞부분에서 우회전 새치기 하는 차들...
증말 얄밉죠.
얄미워서 양보 안했더니...
그래도 밀고 들어 오데요.
틱!! 하고 사이드미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니까 그제서야 멈추는...
새치기 하면서 양보를 바라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아니면 자기가 먼저 갈 권리가 있다는 듯이.....
뒤따라 오던 막길차가 양보해 내차 뒤로 들어 오긴했는데....
뭘 잘했다고 라이트는 깜빡이는지...
에잉...개념없는 새치기 족들.....
내가 괜히 대물 5억 들고 다니는 줄 아나.....
댓글
12
[서경]땡
[서경]원폴
[서경]땡
[서경]원폴
[서경]막다른길
[서경]사랑빈™
[서경]마로곰팅™
[서경]치우
[서경]Travis
[서경]떠버기™
[서경]원폴
[서경]넉울-_-v
21:30
2006.11.12.
2006.11.12.
언젠가는 물 건너 온 차가 그 지*하길래 같이 밀어대니 멈칫하긴 하데요....
내가 괜히 대물 5억 들고 다니는 줄 아나.....ㅋㅋㅋ
내가 괜히 대물 5억 들고 다니는 줄 아나.....ㅋㅋㅋ
21:31
2006.11.12.
2006.11.12.
21:32
2006.11.12.
2006.11.12.
3억이랑 5억 차이가 2만원 정도라기에.....3억으로 줄일까 하다가 그냥 올해도 5억으로 갑니다....
씨잘데기 없이 외제차 피해 가는 스트레스 모르고 다닙죠.
씨잘데기 없이 외제차 피해 가는 스트레스 모르고 다닙죠.
21:34
2006.11.12.
2006.11.12.
22:10
2006.11.12.
2006.11.12.
23:53
2006.11.12.
2006.11.12.
00:14
2006.11.13.
2006.11.13.
01:14
2006.11.13.
2006.11.13.
08:57
2006.11.13.
2006.11.13.
09:06
2006.11.13.
2006.11.13.
09:17
2006.11.13.
2006.11.13.
09:39
2006.11.13.
2006.11.13.
정말 누구는 그렇게 못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