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나 힘든 한주를 보내는중~
- [서경]Hammer
- 조회 수 82
- 2006.11.09. 18:00
안녕하세요 해머 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힘든 한주네요
바이러스가 시청에 바글바글 해서 하루에도 몇대가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무슨놈의 시청이라는데가 방화벽도 없이 일을 하는지.............
하루에도 10대 넘게 컴터를 포맷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컴도 오늘 복구를 했죠~
오늘은 바이러스가 하드웨어까지 망가트린걸 봤어요
그거 잡느라고 오늘 밥도 못먹고 일했네요
그리고 시청이 요즘 감사기간인데 자기네들이 감사 받는거지
왜 나더러 감사관 내려올지 모르니까 정리를 하라고 XXX 들을 하는지
정말 이해 안가는곳이네요
원래 이런 관공서는 방화벽이 있어야 하는데 이곳은 방화벽이란걸 처음 들어본다고 하더군요
정말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배도 고프고 몸도 피곤하고...............................
오늘이 이번주 들어서 제일 힘든 날인것 같네요
정말 이럴때면 다 때려버리고 싶지만........................
제가 사람을 치면 잘못하면 죽기 때문에...........................
오늘은 집에가서 아내가 해 주는 따뜻한 밥을보면 왠지모르게 눈물이 날것 같네요
울 회원님들 바이러스 정말 조심하세요
걸리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그럼 남은시간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해머의 넋두리를 끝까지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힘든 한주네요
바이러스가 시청에 바글바글 해서 하루에도 몇대가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무슨놈의 시청이라는데가 방화벽도 없이 일을 하는지.............
하루에도 10대 넘게 컴터를 포맷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컴도 오늘 복구를 했죠~
오늘은 바이러스가 하드웨어까지 망가트린걸 봤어요
그거 잡느라고 오늘 밥도 못먹고 일했네요
그리고 시청이 요즘 감사기간인데 자기네들이 감사 받는거지
왜 나더러 감사관 내려올지 모르니까 정리를 하라고 XXX 들을 하는지
정말 이해 안가는곳이네요
원래 이런 관공서는 방화벽이 있어야 하는데 이곳은 방화벽이란걸 처음 들어본다고 하더군요
정말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배도 고프고 몸도 피곤하고...............................
오늘이 이번주 들어서 제일 힘든 날인것 같네요
정말 이럴때면 다 때려버리고 싶지만........................
제가 사람을 치면 잘못하면 죽기 때문에...........................
오늘은 집에가서 아내가 해 주는 따뜻한 밥을보면 왠지모르게 눈물이 날것 같네요
울 회원님들 바이러스 정말 조심하세요
걸리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그럼 남은시간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해머의 넋두리를 끝까지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__)(--)
이상 수원에서 해머 였습니다,.
댓글
집에 들어가서 따듯한 밥도 드시고, 좀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