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 무덤덤한것일까요?
- [서경]Connie
- 조회 수 162
- 2006.11.08. 09:44
그동안 차 뽑기를 아주 잘한것이라 생각하며 만족하며 타왔는데.
회사 직원이 토스카 새로 뽑고 나서.
이리 저리 트집(?) 잡으며 계속 센터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고.
뽑기 실패했구나..했더니.
저더러... 성격이 무덤덤하고 큰 신경 안 써서 그렇다고 얘기하더군요.
다른 분들 얘기하듯이.
차체 쏠림도 없는 것 같고.
(손가락만 걸쳐놓고 운전해도 아무 문제엄씸.. 팔 절대 안 아픔
아니면 내 팔힘이 너무 쎄던가.. -_-;;)
소리도 -_- 나오자마자 다 방음해버려서... 별로 심한것 같지도 않고.
혹시 오일새나 싶어 들여다봐도 별로 새는 것도 없어보이고.. -_-;;
그냥 이대로 살까요? -_-;;;
이전에 승용차 탈때도 차 잘 뽑았다 생각하며.
6 년을 아무런 문제없이 잘 타왔는데... -_-;;
(주차장에 잘 세워놓은 멀쩡한 차... 왠 카니발 아줌씨가 확 들이받아서
이것저것 갈구 휠 얼라인먼트 손 본거 외에는...)
지금도 차 잘 뽑았다 이러면서..살구 있는데..흠.
누가 제 차 좀 몰고 판단 좀 해봐주세요 -_-;;
Connie
회사 직원이 토스카 새로 뽑고 나서.
이리 저리 트집(?) 잡으며 계속 센터 들락날락하는 것을 보고.
뽑기 실패했구나..했더니.
저더러... 성격이 무덤덤하고 큰 신경 안 써서 그렇다고 얘기하더군요.
다른 분들 얘기하듯이.
차체 쏠림도 없는 것 같고.
(손가락만 걸쳐놓고 운전해도 아무 문제엄씸.. 팔 절대 안 아픔
아니면 내 팔힘이 너무 쎄던가.. -_-;;)
소리도 -_- 나오자마자 다 방음해버려서... 별로 심한것 같지도 않고.
혹시 오일새나 싶어 들여다봐도 별로 새는 것도 없어보이고.. -_-;;
그냥 이대로 살까요? -_-;;;
이전에 승용차 탈때도 차 잘 뽑았다 생각하며.
6 년을 아무런 문제없이 잘 타왔는데... -_-;;
(주차장에 잘 세워놓은 멀쩡한 차... 왠 카니발 아줌씨가 확 들이받아서
이것저것 갈구 휠 얼라인먼트 손 본거 외에는...)
지금도 차 잘 뽑았다 이러면서..살구 있는데..흠.
누가 제 차 좀 몰고 판단 좀 해봐주세요 -_-;;
C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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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토스카 차주분이 좀별난 것일수도 있구요..
실제로 토스카가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요..
외제차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메이커 차이란..그런부분이 덜하고 더하고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전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차 조립하는 사람들이나 부품 만드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허심탄회하게 대하다 보니..정말 치가 떨리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실제로 토스카가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요..
외제차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메이커 차이란..그런부분이 덜하고 더하고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전 근본적으로 우리나라차 조립하는 사람들이나 부품 만드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허심탄회하게 대하다 보니..정말 치가 떨리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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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2006.11.08.
진짜 차 잘 못 만나 고생 했다는 사람들 보면 남일 이 아니더군요...
하자담보책임이 넘 제조사 편의대로 라서 소비자(개인)은 미친 듯이 항의해야 겨우 본전 치기고...
하자담보책임이 넘 제조사 편의대로 라서 소비자(개인)은 미친 듯이 항의해야 겨우 본전 치기고...
15:42
2006.11.08.
2006.11.08.
걍 무덤덤하게 엔진오일 갈러 가기로 했습니다 -_-;; 이제 만천키로 넘었거든요. 예전에는...음. 1 년에 만키로 뛰었는데 -_- 올해는 놀러좀 다녔나.... 벌써 10 개월만에 만키로를 넘는 기염을 -_-;;;
16:04
2006.11.08.
2006.11.08.
너무 무디게 사는것도 안좋겠지만... 너무 예민하게 살 필요도 없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