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의 일기.... @,.@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28
- 2006.11.07. 13:57
아침 7시 50분 출근.... 하루종일 18건 중 6건을 제외한 나머지 해결.. 열라 바빴음..
12시 00분 점심은 곱창전골.. 이슬 안먹음...
계속 열라 일함.
오후 5시 50분 퇴근.... 친구넘이 수원왔다고 술한잔하자고 해서..
6시 30분 성대역 퓨전 선술집에서 모듬해물구이, 알탕 놓고 참이슬 4병
올만에 만난 친구넘이라 그런지 술도 맛있었음.. ^^
8시 30분 성대역 참치횟집에서 참치에 참이슬 2병
1인당 15,000원 짜리였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떨어졌음..
9시 30분 성대역 공식당구장에서 친구넘이랑 한게임
오랜만에 1승 챙김 ^^;;
10시 10분 대리 불러 귀가
성대에서 죽전까지 25,000원.. 대리비가 무섭다는.. ㅠㅠ
11시 00분 집에 도착 티비 관람중이시던 쥔님과 조우.. 영석이 잠
쥔님 표정 나름겐찬아 얼렁 옷벗고 조용히 세수함..
11시 05분 조용히 다리를 모아 무릎을 꿇고 비자금을 두손 공손이 높이 올려 상납
쥔님.. 비자금 상납으로 모든 잘못을 용서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심..
그래도 표정은 겐찬았음.. 휴우!~~~~
11시 30분 쥔님과 함께 티비 시청하던 중 갑자기 배고픈 느낌에 김치 비빔국수 해먹음..
영빠는 국수 삶고.. 쥔님은 김치 썰어 양념해서 만듬..
열라 맛있었음.. ^0^
12시 00분 샤워.. 취침.. 물론 혼자서..
사이가 나빠 별거하는 것도 아니고.. 마이 외로움.. ㅠㅠ
열라 바쁜 하루였네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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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부터 다시 시작을 해볼까요..?